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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학교생활을 힘들어해요

어떻게해야... |2024.04.24 09:25
조회 21,212 |추천 8
중학교 2학년 딸이 있습니다.같은 반 아이가 계속 제 딸한테 시비를 건다고 해야 하나요 밀치는건 기본이고 아이의 자존심 건드리는 말을 자주 하나봐요애가 학교 가기 싫다하고 담임선생님하고 상담도 했었는데 그때만 조심하고 다시 또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고 합니다.하지말라고 말도 해보고 무시도 해봤는데 강도가 점점 심해지나봐요 애는 학폭신고도 하고 싶고 그애와 그냥 서로 없는 사람처럼 그렇게만 지내면 된다하는데 엄마인 제가 봤을때 이게 내용이 유치해서 학폭으로 신고하기에는 조금 애매해보이는데요 너무 속상합니다.아침마다 저희딸이 그애 때문에 학교 가기 싫다고 할정도거든요.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8
반대수59
베플ㅎㄷ|2024.04.25 16:40
아이가 가장 힘든건 자신의 힘듦을 유치한 일로 생각하는 엄마의 존재일듯.
베플ㅇㅇ|2024.04.25 20:14
엄마이자 교사입니다. 지속적이라면 아이에게 날짜 시간 행위 감정 다 기록하라고 하고 증거남겨서 학폭 걸어요. 지금까지것도 기억나는대로 기록시켜요. 증언해줄수있는 목격자 있으면 더 좋구요. 이미 담임에게 얘기했다고 하니 충분히 걸만합니다. 대체로 어른들한테 얘기 잘 안하는데 선생님, 엄마한테도 하고 학폭 걸고싶다고하면 진짜 힘든거에요. 딸이 힘들어하면 엄마가 울타리가 되어주셔야죠.
베플ㅇㅇ|2024.04.25 18:43
학교 가기 싫을정도인데 어케 유치한일임 그 나이때는 그런게 쌓여서 뛰어내리는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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