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살 올해 고1인 여학생입니다
mbti가 i이기도하고 소극적인 성격이라 걱정입니다
식당에서 주문 할 때도 부르기가 좀 어렵구..
그래도 요즘엔 많이 나아졌지만 예전엔 버스에서 기사님이 문 안열어주실 때 말도 못하고 그냥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렸어요..ㅎㅎ
오늘도 카드관련 문제 때문에 은행에 가서 대기하는데 처음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너무 심장이 터질 것 같은거에요...
결국 상담은 잘 받았지만 그 직전이 너무 무섭고 떨리고 그렀습니다...
성인이 되면 프레젠테이션 할 일도 많다하고 남들 앞에서 서는 일이 많아질텐데 너무 걱정이에요..
이런 성격 고치신 분들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