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소기업만 다니다가 최근 대기업으로 이직한 만 28세 여성입니다…
제가 최근 대기업으로 이직했는데
대기업이다보니 한 부서에서 팀원구성이 세세하게 나뉘어 있어요. 그래서 그런가….동료분들과 친해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ㅜㅜ 지금까지 직장 3군데 다녔지만 한번도ㅠ이렇게 친해지기 어려웠던적은 없는거 같은데..
그전에는 보통 새로운 사람이 오면 주변에서 관심도 가져주고 다같이 밥을 먹으러가기 때문에 저절로 같이 있게 되었고 그러면서 친해질 기회가 생겼던 것 같은데…..
지금 온 대기업은 ㅜㅠ
점심시간도 각자 친한사람들끼리 싹 나가다보니 저는 혼자네요…제 사수선배분이 계신데 선배님께서는 곧 육아휴직을 가실 예정이라 많이 바쁘시기도하고 매번 절 챙겨주시긴 힘드신 상황같아요…
그러다보니ㅜ저도 자연스럽게 혼자먹고 그러네요…
시간이ㅜ지나면 나아질까요…?
아님 제가 먼저 주변분들께 저도 같이 먹으러 가도 될 지 의견을 여쭈어볼까요?
사실 팀이 너무 세분화되어있어서
저는 제 사수선배랑만 같이 일하고
다른분들이랑은 업무 접점이 전혀 없어서…
(자리도 멀리 떨어져있어요)
무작정 같은 팀이니까 밥 같이먹자 하기도 좀 그러네요ㅠㅠ애매하달까…
부서 배치로 보면 겉돌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넘 힘듭니다ㅡㅜ
저에게 조언해주신다면 감사할거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