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성인데
인중에 수염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중학교때부터 눈에 띄게 진하게 생겨서
놀림도 많이 받았고
인중 왁싱, 제모, 면도기로 밀기, 심지어 염색까지
별에 별거 다해봤는데 해결이 안됩니다.
레이저제모 10회 받았는데도 얇아지지 여전히 계속 나요.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받았는데
다낭성때문인거 같긴해요.
다낭성난소는 치료가 안되어서 관리를 열심히하고있구요.
영양제먹고 근력운동하고 혈당관리 등
그래도 별로 개선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최근엔 어쩔수없이 남성용 얼굴 면도기로 제모하고 다니는데
그날 저녁만되도 거무튀튀해져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혹시 저같은 분 계신가요?
창피하지만 용기내서 도움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