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포장후에 배달보내는 음식점알바하는 곳인데 가게에 배달기사님이 정말 많이 오가셔 그런데 한 날은 단체주문 들어와서 배달할거 많고 가게가 바빠서 가게 핸드폰 두고내 전화로 잠깐 연락 드렸었는데
그 이후로 배달기사가 내 번호를 기억했다가 개인적으로 "번호 딴 사람이라고, 번호딸려고 했는데ㅎㅎ" 이 ㅈㄹ하면서 연락하고 싶었다고 계속 톡 오는데 이거 신고해야 해?
부모님은 그냥 일 크게 많들지도 말고 자극하지도 말고 넘어가라는데 진짜 부모님한테 서운하면서도 짜증나
그래서 사장님한테도 똑같이 말씀드리니깐 너한테 보복하거나 이상한 짓 하는거 아님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라고 하시는데.....
차단할까 생각하는데 그래도 알바하면서 계속 마주 칠거 같고 신고한다고 말하고 싶어도 보복 당할까봐 무섭다...
이게 주위 어른들 말씀드려보면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거래....근데 난 진짜 이 상황이 너무너무 무서운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