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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열심히 살았나?

ㅇㅇ |2024.04.29 00:06
조회 6,968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남자인데 열심히 살았는가 생각이 들어서 글 써봅니다 제가 글 쓰는 재주는 없어서 두서없이 쓰지만 편하게 쓸게요고등학교는 공고 나왔는데 1학년-자격증 1개, 반 3~4등, 2학년- 자격증 X 전교 꼴찌, 3학년- 자격증 3개, 성적 최하위권으로 졸업함 졸업하고 나서 일용직 막노동 2달 가량 나가고 공장 3달 반정도 다니면서 용돈 벌어서 씀공장 다니다가 그만두고 기능사 한개 더 취득함그 뒤로 군대 갈려다가 신검 4급뜨길래 공익은 싫어서 산업체에서 2년 반 근무했음그러다가 작년에 운전하다 가드레일 박아서 차 폐차하고 중고차 삼번 돈은 거의 다 집에 용돈으로 다 줘서 모은 돈은 없음(돈에 감흥이 없음)자격증 부실해서 대기업은 꿈도 안 꿨는데 운 좋게 서류 통과돼서 면접 봤음제대로 된 면접 처음봐서 할 줄 몰라서 막무가내로 봤음(면접관: 이 회사에 들어오려는 이유는? 나:돈 많이 주고 승진 쉬울거 같아서, 면접관: A와 B의 특징은? 나:할 말이 없습니다)이상하게 면접봐서 떨어진 줄 알았는데 붙어서 이직 성공함계열사 된지 얼마 안돼서 기존 계열사랑 급여 차이 많이 나지만 내 스펙에 비해서 많이 받아서 만족중.. 게다가 기존에 2교대하다가 하루 8시간 근무하니까 시간나서 기사 자격증도 공부중임이정도면 열심히 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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