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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일

결혼전 남편이 거짓말하고 새벽에 나갔다가 들킨적이 있어
친구,친구여친,그여친의친구와 술자리.
그때 상황설명과 사과받고 결혼했고
결혼생활 전혀 문제없이 잘 살고있어

그런데 어제 그 일 관련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그때 설명한 상황과 조금 다른거지
그땐 여친의 친구를 처음봤다고 했는데
어젠 4-5번봤었다함.
갑자기 달라진말에 10년도 더된 옛날감정이 되살아나면서 기분이 정말 나쁘더라고.

남편은 그 때 그 여친의 친구도 남친 있었고
그 남친과도 같이 봤고, 이상한 그런거 아니라고 남편은 말하는데.

그 여친친구의 남친도 내가 아는분인데,(두 분의 결혼식 갔었음)
두분 결혼 후에 내남편 처음봤다고 했었거든?

사실 둘의 관계를 의심하는건 전혀 아니야.
근데, 남편이 아직도 거짓말을 하는거 같으니 기분이 안좋네
오히려 다 지난 결혼전일 가지고
왜 다시 얘기를 꺼내냐며 남편이 화를 내고있어
지난일로 내가 너무 집착스러운가?
나는 그냥 명확한 사실을 듣고싶거든
그래야 계속 생각이 안날거같은데
그 옛날일 다시 들춰설명하고싶지 않다고 남편은 입을닫네.
그러니 나는 계속 생각이 꼬리를 물어

지난일 덮고 내가 사과하는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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