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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인 내 이름으로 대출 받아달라는 부모님

쓰니 |2024.04.29 19:20
조회 11,121 |추천 0

부모님이 내 이름으로 대출 받아달래


+ 다들 진심으로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이 좀 특정돼서 언니나 아는 지인이 알아볼까봐 글을 내립니다...!

대출이 머리에 새겨진 순간부터 조울증인것처럼 하루에도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며 저만 이런건가.. 이런 경험이 흔한걸까 푸념으로 남겼던 글인데 다들 진심으로 경험과 조언들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정성껏 남겨주신 댓글 하나하나 가슴에 새기며 정신차리려고 합니다 ㅎㅎ
나중에 저도 저같은 상황인 사람의 글을 보면 여러분들처럼 꼭 조언 해드리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28
베플나랑똑같은...|2024.04.30 15:51
지금37살이에요 어쩜 나도 20살때 그랬는데ㅎㅎ 고3에 삼성취직 나가서 3교대로 일하고 월급 140중 100 을 집에 가줘다주고 굿한다고 돈 주고~~ 모은거 하나없어요 그러다, 나는 30살에 탈출했어요 좋은 남편만나서 내가 연끊었지만.. 절대 대출받지마요 아가씨 미래를 생각하세요 저도 20살때부터 적금 가입ㅡ해지만 반복하다 남편만나고 처음으로 적금만기를 탔는데 참 허무했어요^^;; 발 수술한다해도 병원비도 자납해야하고.. 부모님과 같이 살지말고 금전적 도움 안줘도 다 살아요~ 차라리 돈이 없어야 나라에서 차상위혜택이라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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