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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뻐? 지는게 싫은듯한 친구

쓰니 |2024.05.01 06:44
조회 21,586 |추천 12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글쓴이입니다 ㅠㅠ 제목 그대로 제가 뭔가 예뻐진다 보단 더 나아진다? 외적으로 점점 괜찮아지는 걸 뭔가 싫어하는 듯한 친구가 있어서 제가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건지 아니면 맞는거 같은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일단 제가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살이 빠지니까 점점 턱선도 계속 나오고 이목구비도 많이 진해지고 다들 예쁘다고 주위에서 해줘서 헤헤 고마워 하고 있는데 그 친구는 우리는 너무 자주 만나서 모르겠는데? 그래서 그런가 하고 넘겼는데 그 다음부터 계속 밥 먹자 그러고 저는 살을 안 빼도 예쁘다 지금 당장 그렇게 빠른 속도로 뺄 필요가 있냐 등 자꾸 다이어트 사기를 떨어트리는 말만 해서 한 두번은 칭찬으로 듣기 너무 좋았는데 계속 그렇게 말하니까 조금 그랬어요 ㅠㅠ 그리고 제가 살 빼는 중인거 안 이후로 그 친구는 마른 체질인데 갑자기 자기는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문제라고 호소하더라구요...

다음은 제가 요즘 화장법을 바꿨는데 원래는 색조를 좀 강조해서 한 메이크업을 했다면 이제는 색조를 거의 빼고 청순한 느낌으로 메이크업을 바꿨는데 분명히 다들 예쁘다고 했었는데 또 그 친구만 이상하다 색조 더 넣어라 등등 제 전 화장을 하라고 하는데 저는 지금 바꾼 화장이 더 맘에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난감하네요

제가 앞서 말씀 드린것처럼 다이어트 중이라 예민해서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는 친구를 삐딱하게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정말로 쎄한건지 모르겠어요 ㅜㅜ

추천수12
반대수37
베플ㅇㅇ|2024.05.02 17:07
남 잘되는 것을 싫어하는 인간은 근처에 두면 안된다. 하급 중의 하급 인간이며, 잠시라도 함께 하는 것이 귀한 인생을 낭비하고 망치는 일이 된다.
베플|2024.05.02 18:39
원래 옆에 친한애들이 더 질투하고 잘되는꼴 못봐요. 지금은 외모가 이뻐진거 질투하죠? 괜찮은 남친 생기면 그것도 비교해서 질투하고 결혼할때면 최고치에요.
베플쓰니|2024.05.02 17:01
아무리 어리다지만 곁에 둘친구는 아닌거같네요 40넘어보니 같이있을때 말한마디한마디가 스트레스면 안 만나는게 나은거고 그런친구는 평생 달라붙어서 스트레스줍니다
베플ㅇㅇ|2024.05.02 18:26
글만 보면 친구가 곁에두면 안될것 같은 애인것 같은데, 나는 지인이 독하게 다어트해서 살을 10키로 이상 뺐거든. 근데 팔짜 주름이ㅠㅠ 할머니상으로 이미지가 바뀌어서 아는 사람들이 다들 뒤에서 모라그랬냐면 고만좀빼지!! 진짜 할머니같다 였어. 살빼면 보통 이뻐지는데 그사람은 ㅠㅠ 그래서 다이어트 이제 그쯤하면 성공했다~더 빼면 몰라보겠다 그랬더니 살빠진거 부러워서그러는거냐고 그러드라ㅠㅠ 하아...다시 생각해도 빡치네....머 이런 경우도 있는거니깐 솔직히 글만가지곤 잘 모르겠어. 이 글을 쓴 쓰니가 혹시 친구에게 열등감 있는건 아니지?
베플ㅇㅇ|2024.05.02 16:47
글만 읽었을 땐 본인이 글쓴이보다 예쁘지도 않고 더 나은 거라곤 마른 체격 하나 뿐이었는데 그것조차 뒤쳐지게 될 거 같아서 그러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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