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물에 대해 말없으시는 시어머니

ㅋㅋ |2024.05.02 09:33
조회 23,833 |추천 2
5월말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시어머니께서 예단이 먼저와야 예물을 준비하신다기에 현금예단에 이불세트에 음식이랑 필요하시다 말씀하신 가전제품까지 준비해서 3월중순에 예단을 드렸습니다
시어머니 너무 좋아하시면서 봉채비로 절반주시고 500을 더 주시면서 결혼준비하면서 예쁘게 관리하고 필요한데에 쓰라고 주시길래 꾸밈비 인줄 알았어요 관리할것도 딱히없고 그돈으로 2주전부터 같이살면서 생활비에 보태기로 신랑한테 이야기했구요
근데 결혼이 한달도 안남은 시점에서 예물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습니다.. 저희 친정에서는 하나뿐인 사위라고 24k 금목걸이 30돈 해주셨습니다.. 예랑이한테 어머님이 따로 예물 말씀없으셨어? 라고 조심히 물어봤는데 아무말씀 없으셨다고 하더니 감감무소식입니다 어머님이랑 일주일에 2번씩은 자주자주 통화하는데 그때마다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 가구 가전에 대한 이야기 그런통화만 하고 예물에 대한 이야기가 없으셔서 기다리면 해주시겟지 하고 있었는데 이제 결혼이 코앞인데 계속 기다려야할까요? 결혼준비하면서 예쁘게 관리하고 필요한데 쓰라고 주신 500이 예물인걸까요?
추천수2
반대수97
베플ㅇㅇ|2024.05.02 09:55
말씀이 없다고 끝낼게 아니라 남자가 부모님께 여쭤봐야죠. 예물을 어떻게 해주실거냐고. 나는 장인장모님께서 30돈 해주셨다고.
베플ㅇㅇ|2024.05.02 10:35
남편 될 사람한테 그 정도도 확실히 못 따져 묻는 관계면 결혼 안 하는 게 낫습니다.
베플ㅇㅇ|2024.05.02 11:02
그돈이 예물인듯. 근데 남자가 진짜 ㅂㅅ같다.
베플ㅇㅇ|2024.05.02 13:12
예단 절반 돌려주시고 추가로 500주신걸로 사고싶은거 사라는게 예물해주신거나 다름없죠. 그걸로 가방을 사든지 악세사리 좋아하면 반지 목걸이 팔찌를 샀어야죠. 왜 생활비에 보태요?
베플ㅇㅇ|2024.05.02 10:14
예비시어머니가 예쁘게 관리하고 필요한데 쓰라고 했지 예물비라고 하지 않았잖아요. 언짢으실까봐 못물어보면 평생 시어머니 눈치보며 비위맞춰가며 살꺼에요? 예비남편한테 물어보라고 시키세요. 그것도 못하면 엎어야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