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사회 초년생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처음 이곳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1년 남짓 되어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이곳에 상사 근태가 엉망이신데 다른 회사도 그런지 궁금해서글을 씁니다.우선 그분이 사장님 빼고 직급이 제일 높으십니다.사장님하고는 다른 가족 관계 같은 것도 아니시고요.먼저 근무시간에 아이패드로 드라마를 시청하십니다.MZ오피스 같은 거 보면 신입이 이어폰 끼고 일하는 걸 안 좋아하는데그분은 당당하게 드라마보면서 일하십니다.딱히 숨길 생각도 없어보이세요. 물론 사장님 안 계실때만 보세요.게다가 자꾸 사무실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아프다고병원에 가시는데 본인이 남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줬지왜 받는지 모르겠는데 사무실에서 스트레스 받는다면서 병원에 가십니다.물론 연차나 반차 안 쓰고 그냥 갔다가 옵니다.관리자인데 아랫사람들 일을 분담해주는 것도 안 하고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하고 제일 경력 없는 저에게 자꾸 분담하라고 하는데 이게 맞나요?일 분담같은거는 직급 제일 높은 사람이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사장님이 사무실에 거의 안 계시고 계셔도 하루에 1시간, 길면 2시간 있는데원래 직급이 높아지면 저렇게 일을 떠넘기고 유유자적 회사생활하는게 맞나요??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정말 그만두고 싶네요.---댓글보고 추가합니다.저희 근로계약서는 직원들 다 동일하게 써서 그분만 근무 조건이 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전에도 그분 근태 관련해서 말이 나왔었고,그때 사장님이 근무시간에 나가지 말라고 하셨는데도그러세요.사장님이 살짝 호구 같은 성격이라 크게 뭐라고 못하는 성격이시라무시하는 것 같아서 답답해서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