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부터 말을 더듬는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그냥 친구들끼리 편하게 말할때는 괜찮은데 발표를 하거나 친구들과 언쟁??을 해야할때 말을 처음에 꺼낼때 안안안녕하세요 나나나나는 이런 식으로 말을 자주 더듬었어요
근데 올해 학교에서 발표할 때 그런 일이 몇 번 있다보니깐 그 뒤로 발표할때 위축되더라고요
저도 많이 속상해요 말을 조리있게 잘하고 싶은데
말을 자꾸 더듬으니깐 발표할 때 위축도 되고요ㅜ
그리고 저희 어머니한테 이런 이야기를 드렸는데
저는 위로도 적절히 필요한 스타일인데 어머니는 너는 이거이거를 잘못했다 이러한 노력이 부족했다 이런 식의 말들을 되게 혼내는 듯한 투로 감정이 격앙된채로 말하시거든요?
그때 좀 나를 도와주려고 말한다기보다는 혼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요 스트레스를 받는건 전데
어머니까지 같이 감정이 격해져서 날카로운 투로 말씀하시니깐 저까지 감정도 상해요
또 저는 아버지에게 이런 이야기 드릴때는
아버지는 차분하게 제 말도 끝까지 들어주시고
제 감정공감도 해주시면서 조언과 격려를 섞어서 해주시거든요? 이런 얘기는 그냥 아버지께만 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