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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제가 조현병 같습니다

ㅇㅇ |2024.05.03 14:57
조회 1,492 |추천 0
원래 중고등학교때부터 친구나 주변아이들을 의심하고 폭행 폭언을 하거나 제가 되려 따돌림을 당한 적도 있을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성인되면 나이지겠지 싶더니 대학생할 조별 문제에 이어 교수님과의 트러블,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
직장상사간 다툼 과 사람들간의 소통부재로 매일 해고를 당하거나 자진 퇴사를 하는 일이 잦았으며
30대인 지금 연인관계에서도 폭언 과 의심 편집증적인 면모를 보이며 상대남자를 힘들게 합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했다는것을 알고 있는 이면에 분명 내가 맞고 그들이 틀린거야 라는 생각을 떨쳐내기 힘듭니다.
언제부터인가 29살 20대후반부터 가족도 남들도 다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다 겉으론 하하호호 해도 나한테 악감정을 품고 덤벼드는 수동공격자들이
나는 그걸 맞서 싸워야하는다는 압박감이 생겼습니다.
저는 남들한테 내 기분에 따라 대하며 화를 냇다가 다시 기분 좋아서 박장대소를 치거나
갑자기 눈에 눈물이 고이는 등 이런 감정변화들이 몇분에 걸쳐 오고가는 게 아니겠어요.
여튼 저는 조현병 같고 이를 해결하는게 오직 약 뿐인지..
정말 이대로 사회생활 못하는지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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