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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가자는 와이프..

으으 |2024.05.04 23:52
조회 5,578 |추천 2
저는 남편이고 일주일에 일요일 하루 쉽니다.오늘 토요일 와이프가 아이들 대리고 낮에 친정에 갔습니다.아이들이 피곤해 해서 친정에서 잠들었습니다.저는 와이프 친정에서 자면 잠자리가 너무 불편해서 와이프가 장모님,장인어른께 말씀드려 집에서 자고 다음날 다시 찾아뵙겠다고 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몇 달에 한 번씩 봐주시곤 하셨습니다.집에 도착해서 쉬고 있는데 둘째 아이가 몇십 분 동안 엄마 찾으면서 운다고 장모님이 와이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와이프한테 먼저 택시 타고 가서 자면 내일 아침에 가겠다고 하니까 난리가 났습니다. 지금 새벽인데 애들 깨워서 택시타고 다시 오겠다,같이 안 가는 게 말이 되냐,애 아빠 맞냐,애들을 버린 아빠 취급하고 친정에서 자는 게 뭐가 그렇게 불편하냐고 엄청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데 정말 제가 너무 한 건가요?집에서 친정까지 차로 20분 거리 입니다.


추천수2
반대수26
베플ㅇㅇ|2024.05.05 07:47
남편만 집에 와서 자면 별 문제 없었겠네. 아내는 왜 같이 집에 온거야. 지 친정에서 자는게 남편처럼 불편할 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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