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핏하면 아이가 시댁식구 닮았다는 시어머니
ㅇㅇ
|2024.05.05 07:17
조회 36,823 |추천 9
오실때마다 남편 닮았네
좋은건 도련님에 본인 조카까지 아이가 닮았다고하고 하시는 시어머니.
네 알죠.
그렇죠. 하며 넘기기를 수십번.
이것도 한두번이죠 하다하다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 닮은 애는 없나봐요~ "
했더니 잘못 들으시고는
"그래~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지."
그러자 듣고있던 남편이
"아니 와이프 닮은 애는 없다고 했다구요."
하니 잠시 정적....
어머님이 "너도 차분하지 ..."
하 씁쓸하네요.
- 베플ㅇㅇ|2024.05.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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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우리집안 식구 하나도 안닮았냐고 해도 기분 드러울것같은데.. 그냥 본인 핏줄에 대한 애정표현아닌가. 한귀한흘 하면 될것같은데 인생 피곤하게 사는듯
- 베플ㅇㅇ|2024.05.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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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엄마는 내 딸보고 남편 당고모를 닮았다고ㅋㅋㅋ 얼마나 내가 싫으면 당고모까지 끌어다가 붙일까 싶어 안 만나고 있음ㅋ
- 베플ㅁㄷㄴ|2024.05.0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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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나서 애가 미운짓하면 남편닮아서 그런것 같다고 하세요. 이것도 먼저 선수쳐서 말하지 않으면 아이의 미운행동은 다 며느리때문이라고 할겁니다..미친 시엄니네요.
- 베플남자쓰니|2024.05.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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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 시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