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가 내 친구들을 둘이 서로모르는 사이일때 소개시켜준적이 있는데
만나자마자 둘이 내 험담 비슷하게 하면서 친해지더라고?
한명이 갑자기 나를 좀 무시하는듯하게 말을 하더니 다른한명이 갑자기 공감을 하기 시작하더라고?
원래 그런 애들이 아니었거든..항상 내 편인 애들이라 소개도 시켜준거였는데.
서로 소개시켜주면서 내가 걔네들 그 모습들을 처음 봤었어.
이게 2년전인데 그때 하던 그 말들, 표정들이 2년이 지나도 자꾸 문득 문득 떠올라서 너무 힘들어 괴롭고..
결국 그 날 그 모습을 보고 다 손절하긴 했는데
배신감이랄까 알고있던 모습들이 아니라 너무 충격적이었어.
나랑 각자 10년정도 지내온 친구들이거든..
나 어케 회복해.....? 자꾸 생각나서 너무 괴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