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피해받은 사실을 장문으로 길게 댓글을 적었다네.
나를 위로해주는 댓글을 달았었다네.
생각해보니 가해자들은 빙의도 가능하다네.
뭐 그렇다! 결국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네요... 이 댓글 봤을때가 내가 면접 보러가는 날이었다네.
진짜 여기 안되면 백수 더 해야되서 큰일이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면접을 봤는데,
결국 그 회사 붙어서 인정 받으며 잘 다니고 있다네. 만족도도 높아. 내 능력이 이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게 많아서
날 믿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래서 가끔 문득 회사를 갈때 그 당시 나의 상황과 느낌을 다시 떠올려보면 아련하고 그런다네~~~
지푸라기야 고마워. 너는 나의 허수아비야
허수아비가 악령 내쫒는 용도아닌가?
무튼 난 좋은 의미로 말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