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엇습니다
손이 떨리고 눈물이 너무 나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톡커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전 어머니, 올해 재대한 동생과 살고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님과는 이혼을 하셨구요
어떻게 이혼하시게 된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생각하면 온몸이 너무 힘들어지니까요
그러나 저나 제동생은 그 아버지란 사람을 평생 저주할만큼 악날하고 나쁜 사람이었다는 것만 얘기하겠습니다
저흰 이혼후로 쭉 어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해녀이십니다 차가운 바다속에서 고무옷을 입고 허리엔 무거운 납을 차고 숨을 참아가며 버셔서 저희 남매 교육시키셨습니다
아버님은 현대 중0업 근무 하십니다
퇴직이 6년 정도 남았으니 연봉도 꽤 되지요
그전에도 양육비는 한푼도 못주겠다하여 끝내 소송 끝에 울 남매 다해서 50만원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전 고등학교 3학년 때라 얼마 받지 못했죠..
그런데 이번에 제 동생이 재대를 하고 아버지란 사람에게 전활 했습니다 등록금 때문이죠..
전화하기 싫었지만.... 그돈 그 아버지란 사람이 주는것도 아니고 회사에 주는것이며
더이상 어머니에게 짐이 되기싫었습니다... 등록금만큼이라도 짐을 덜어드리고 싶었습니다
현대중0업은 회사에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주고있습니다
일단 등록금을 내고 서류를 때서 회사에 제출하면 회사에서 그 등록금 금액만큼 입급해주는 식이죠..
등록금을 못내주겠다고 합니다.
네 안주는거 상관없습니다... 어짜피 그런 사람이었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그 사람이 등록금을 안내주면서 학교로 몰래 찾아와 서류를 떼서 회사에
제출한뒤 그 돈을 받아먹는다는것입니다..
이번에 알게되었는데 전 대학졸업한지 6년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서류를 떼가서 2년동안 4번을 가로챘더라구요....
300만원씩 4번이면 12000만원... 저희 어머니 바닷물속에서 고생하시며고
피토하시며 번돈인데... 저 틈날때마다 알바해서 번돈인데...
정말 그 사람이 그돈을 가져갔다는 생각을 하면 피눈물이 납니다...
그러니깐 이번 제 동생 학비도 그런식으로 가져가면 저흰 어떻해야합니까....
가져가도도 남을 사람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못주겟다는거구요.....
이젠 어머니 나이도 있으시고 허리 디스크도 있으신데...수술도 못하시고 억지로 작업하시는데....
제 동생 공대여서 학비도 400만원 가까이입니다....
세명이 힘들게 번 돈을 그렇게 뺏길수 없습니다..
법률 사무실에 물어보아도 친권 때문에 어쩔수 없고... 회사에서도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데... 저희 가족 대출 받고 뭐해서 어렵게 내는 학비를
그렇게 뺏길수 없습니다...
어떻게하면 회사에서 그 등록금을 못받게 할수 있을까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