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모르는걸까..약 8개월째 연애중
나한테 엄청엄청잘해주고 사랑한다고 표현잘해주는사람인데난 그사람 단점이 너무많이보이고 그 단점을 내가 안고가면서 결혼할수있을까싶음..(여러이유중 제일 큰 이유는 금전적).나 30대초로 결혼생각을 안할수가없는데, 이 사람이랑해도 괜찮을까싶고..이사람이랑 연애해서 그런걸까 그냥 연애를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뭔가 나에대한 자기계발도 못하고있는거같고 무의미하게 보내는거같은 느낌..(하루하루 맨날만남/일 바쁠때빼고 연락수시로함)
헤어질까 생각도많이하고 헤어질뻔도 많이하긴했지만나중에 정말헤어졌을때 후회하진않을까, 나를 이렇게 좋아해주는사라 못만나면 어쩌지 등등 이런저런생각이 많이드는데..왜그런걸까......마음이 식은건지..자주만나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모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