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직장인이 된 26살입니다
엄마가 그동안 기념일에 꽃을 사가면 항상 얼마냐 물어보고 왜이렇게 꽃이 비싸냐 놀라고 투덜거리곤 하세요
작년까지는 취준생였던지라 작년에는 5씩만 드렸어요 올해 어버이날에는 어떻게 할까 각 10씩 드리고 꽃을 살까 고민하다가 꽃없이 부모님 각 20씩 드렸어요 1-2만원짜리는 너무 허접하고 좀 예쁜꽃은 너무 비싸서요 근데 왜 꽃이 없냐고 화를 내고는 방에 들어가시네요.... 하루종일 말도 안하시고 봉투도 다음날까지 탁자에 그대로 있네요
다들 무조건 꽃이랑 용돈 둘다 하나요? 그래야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