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뒤 시아버님 팔순이신데 여행 가자는 얘기가 나왔어요.
우리 시댁 직계 가족만 가는게 아니라 시고모님, 시고모부, 시큰아버지, 시큰어머니 등등해서 총 인원이 10~15명 정도됩니다.
1박 2일로 짧게 가는 여행이긴 한데 어르신들 모시고 가는게 너무 부담스럽네요.
시누이가 아버지 팔순이시니 아버지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결정 해 줬음 좋겠다면서 생각해 보고 의견 말해 달라고 하는데 어찌 해야 할지 계속 고민만 하고 있네요.
여행을 가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고 팔순이신데 그냥 눈한번 딱 감고 갔다와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