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애문제 답변 부탁해요ㅠ!

냠냠 |2024.05.09 01:22
조회 7,600 |추천 0
남자친구가 노래광장에서 웨이터로 일하는걸 모르고 원래 알던 인연이라 만나고 난 뒤, 직업을 알게 되었어요. 잠깐 돈 벌려고 일한다고 해서 믿었고 믿음직스러운 태도로 저를 안심시켰습니다. 그렇게 꽤 연애를 하면서 작은 다툼은 있었지만 제가 행복하다고 느낄만큼 문제는 없었네요. 다른 일을 시작했고 일하면서 연락문제는 없었어요. 사실 연락 잘 안되는 편은 저였어요. 그래도 일상에서 벗어나지 않았기에 문제 되지 않았구요.
근데, 2차 3차 어딜 간다며 연락 남겨놓는 친구가 어딜 가는지 남겨놓질 않다가 시간이 지난 뒤, 뭔가 이상해서 전화를 했더니 안 받는거예요,, 다시 전화하니까 받았는데 라이브노래 술집에 있었다고 합니다. 넘어가도 될까요,, 솔직히 결혼하고 나서 더 한 상황이 올까바 두겹긴해서요,, 저는 이런 상황과 비슷한 부모님 아래서 자랐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31
베플ㅇㅇ|2024.05.12 12:26
제대로 정신이 박혔다면. 잠깐 일한다고 해도 저런대서 일하지 않아요.
베플ㅇㅇ|2024.05.12 10:56
좀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진 남자를 만나요.
베플|2024.05.12 09:49
라이브노래 술집은 이상한데 아니잖아요. 오히려 지금 하고있는 알바가 문제죠. 일반 노래방 아니고 아가씨 불러주는 곳일텐데 매일같이 저런꼴보면 알게모르게 저게 당연한게 됩니다. 술, 유흥 좋아한다면 나중에 본인이 찾아서 다닐 확률이 높아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