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쌍둥이익사후 그 현장에서 2차사고

By By 그놈참 |2009.01.20 14:25
조회 18,349 |추천 5




쌍둥이 아빠 블러그 오늘 올라온글  너무 어이가 없어서 퍼왔습니다.

1월11일 일요일 저녁9시30분정도에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1월10일 토요일하루종일 교회바로옆 건물을 철거하고 나서 안전시설이라고 해둔 방어벽이 다음날 저녁인 일요일 9시30분에 (약높이 5미터 가로길이15미터) 굉음소리에 함께 

무너져버린 사고가 생겼습니다.

그 사고로 교회 지붕 끝짜락이 움푹 패이고 2층방에서 무엇을 찿던 할머님이 지붕을 뒤덮는 굉음과 흔들림에 정신을 잃고 ......털썩 주저앉아버리며......

우황청심환을 복용후에도 안정이 안되어서 119

구급대를 불러서 고대병원서 안정을 취하고서  담날 점심때 일단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교회저녁예배가 4시였기에 다행이였습니다.

성가대연습까지 7시쯤에 다 마쳐지고성도들은 돌아간후에 사고가 일어나 천만다행이였습니다. 교회사택에 계셨던 목사님과 사모님 ,할머니, 아드님은 크게 놀라셨는데,그중 2층에계셨던 할머님은 굉장히 큰충격을 받으셔서

112경찰분들도 크게 걱정을하시고 병원에가셔서 안정을취하라고 하시고

사진을 찍고 신고하라고 하시곤 가셨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영민이 영광이 사고가 일어나고 얼마나 지났다고 이런 안전사고가 또 일어날수가 있습니까?

철거담당자가 하는말  이건 천재지변 아닙니까?

이게 천재지변입니까..

 

그나마 교회반대쪽으로 넘어가서 피해가 이정도이지  그 반대쪽으로 넘어졌다면 2층에 계셨던 할머닌 큰일 나셨을 겁니다

그리고 교회로 올라가는 차도를 일방적으로 쇠사슬로 묶어놓고서 거주자는 통과시켜주고 교회교인들은 출입을 막는다 합니다.

 

저도 목사님으로 부터 전화받자마자 차를타고 가다가 저지당하여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오늘 사진을 현상하고 고소장을 작성하여 내일 경찰에  구청에 정식으로 신고할것 입니다.

 

PS: 월요일 오전 11시 구청 건축과에 가서 (목사님비롯 6명) 법적으로 하자는데 쇠사슬을 막는게 정당하냐라고 따졌습니다.

그리고 몇시간지나고나서 저녁6시쯤에 할머니 몸 어떠한신지 교회로 가는중에 쇠사슬을 치워놓았더군요

그리고 영업방해 가처분신청에서  블로그 자체에 있는 글들은 사실에 기초하여 쓰여졌기때문에 삭제할 필요 없다고 하십니다.

 

http://blog.naver.com/artse

블러그 가시면 사진까지 있내여....


쌍둥이익사후 그 현장에서 2차사고
쌍둥이익사후 그 현장에서 2차사고
추천수5
반대수0
베플bb|2009.01.20 23:31
매정하다고 무조건적으로 비추천 눌러서 내리지 마시고 한번 제 말 들어보셈 지금 이 분들은 아이가 죽어서 참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있는데 SK에다가 보상을 안해준다고 지금 보상금을 요구하시는거잖아요? 물론 잘못을 했으면 그에 응당한 (사망이니 제일 큰거죠!) 보상을 해야하겠죠. 하지만 지금 사람들이 보는 것은 [쌍둥이 부모]의 입장일 뿐입니다. 정확히 알고싶으시면 기사들 다 검색해보시고 여기저기 인터넷 싸이트 찾아보세요. 쌍둥이 부모의 입장에서 쓴 글이 아닌 객관적인 사실들을 수집해보시란 말입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SK는 그 철거를 맡지 않았고 A라는 땅에 B라는 회사가 기존 건물을 철거하기로 했고 SK는 단지 A라는 땅이 B회사가 깨끗하게 치워주면 그 곳에 건물을 짓는 역활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사건과는 관계가 없죠. 그래서인즉 제 말이 무엇이냐... 왜 죄 없는 SK를 물고 넘어지셨을까요 저 분들이? 과연 쌍둥이가 죽었는데 철저한 조사를 벌이지도 않았을까요? 제 생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물론 슬프겠죠 힘들겠죠 죽고싶겠죠. 하지만 마지못해 살아있는 이 시점에 돈이라도 많이 받는게 제일아닙니까. 그래서 연관은 없지만 대기업인 SK쪽이 상대적으로 타격을 받으면 그에 상응하게 보상도 많이 나올 것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그래서 애꿏은 SK공격하고 SK는 연관 없으니 나몰라라 하니까 지금 쌍둥이 부모가 알바든 뭐던 고용해서 언론플레이 하는걸로 보이네요 예전부터 많은 동감 얻었는데 항상 몇몇 사람의 신고로 제 글 내려가네요 참고로 쌍둥이 죽은 것이 슬프지 않다 이런 말은 아닙니다.
베플|2009.01.20 21:30
부모가 50억 받자고 이러고 있겠는가 진짜 베플 너무 어이가 없다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한명도 아니고 두 명이나 숨졌다 거기에 맞대응 하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으랴 돈의 액수를 떠나서 나 같애도 대기업과 끝까지 싸우려 할 것이다 진짜 부모 맘 몰라도 너무 모른다..
베플실망이네요|2009.01.20 17:18
처음에 쌍둥이가 불쌍하다고 해서 글 읽고, 서명도 하고 리플도 남기고 그랬었는데, 이상하게 한달 두달 반복해서 계속 글이 올라 오고 뭔가 이상한 이야기도 들리고 했었는데 50억 이야기 나오기에 설마 그럴리 없다고 했는데 30억은 요구한 적 있다고 할 때부터 드는 배신감이란... 그리고 여기 매번 똑같은 사람들 나타나죠 30억이 아니라 300억을 받아야 한다느니 50억이 아니라 500억을 받아야 한다느니 누가 글로 써주는지 매번 똑같은 레파토리입니다. 50억이든 500억이든 네티즌한테 나 이 돈 받을려고 지금까지 이랬다고 솔직히 말하시고 그러시란 말입니다. 뒤에서만 sk 이미지 관리 비용(?) 이라는 걸로 추하게 이러시지 말구요. 아이를 50억 로또 복권으로 만드는 게 누군지 생각해 보시고 자중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