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리무진버스 무개념 민폐 아줌마
ㅇㅇ
|2024.05.13 00:33
조회 94 |추천 0
며칠 전에 여행가려고 동네에서 공항가는 리무진버스를 3주전에 예약했는데 창원에서 승객들 먼저 태우고 우리 지역 오는 버스라 내 순서가 돼서 미리 어플로 예약한 바코드 찍고 탔는데 어떤 아줌마가 앉아있길래 제 자린데요?라고 말하니까 궁시렁 거려서 뭔소리지 하고 계속 쳐다보니까 대뜸 자기 차멀미라서 뒤로 가라고 당당하게 말하는거야ㅎㅎ 내 자리라고 했으면 일어서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엉덩이도 더럽게 무거운지 일어날 생각도 없어보이더라. 뒤에 자리도 없어보여서 자리 없는데요?하니까 자기가 예약해 놓은 자리 가면 된다는거야.. 그럴거면 자기가 가면 되는거잖아?ㅋㅋㅋ 멀미있는 사람이 택시를 타시지 버스는 어케 타는지 물었어야하는데 나도 바보였지. 남이 예약한 자리 도둑질 해놓고 미안하단 말도 한마디 없고 고맙다고도 안하는 뻔뻔함 지존급이었는데 버스 기사 아저씨도 중재 1도 안하고 승객들은 일어서 있는 나만 보는거 같아서 더러워서 그냥 뒤로 갔는데 자기도 꼴에 눈치는 보이는지 내가 제대로 탔는지 쳐다보는거야. 울엄마 또래로 보여서 자리 양보한건데 생각할수록 이기적이고 개념을 상실한 아줌마 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 처음부터 멀미때문에 그러는데 좌석을 바꿔줄 수 있겠냐고 부탁을 했으면 기분 좋게 바꿔줬을텐데 명령을 하니까 더 기분이 상했어. 아줌마들 중에도 나이가 적든 많든 예의 갖추고 매너있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아는데 내가 며칠전에 겪었던 아줌마처럼 나이 많은걸 유세로 알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사람들도 한번씩 겪게 되니 이럴 땐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 어른이니까 세게 말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나만 피해봐야하는 것도 싫고.. 개념상실한 아줌마들 언젠가 한번 제대로 걸려서 욕 한바가지 먹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