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 60 다가가는데 보통 이쯤되면 남자들도 갱년기 오나요?
퇴근하면 시체마냥 종일 누워있고심지어 주말엔 방에 틀어 박혀서 얼굴 보기도 힘들어요밥 차려 놓고 불러도 안 먹는다 그러고종일 누워있다 배고프면 나와서 라면 끓여 먹고 방에 들어가네요홍삼 영양제 좋다는건 다 사다 놔도 귀찮다고 먹지도 않고..가만히 냅두자니 너무 짠하고.. 무엇보다 답답해 미치겠어요다들 남편 기력 떨어졌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아 너무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