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며 오늘은 뭘 먹지?

아이비 |2024.05.15 05:02
조회 11,416 |추천 28

14일 베트남 다낭에서 아시아 태권도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었는데 첫날 경기에서 오심 사태가 발생을 했네요.

점수를 잘못 채점한 심판 두 명이 정지를 먹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1년을 준비해 온 선수에게는 정말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 데

안타깝기만 합니다.


베트남 여행을 오면 워낙, 다양한 음식들이 많아

오늘은 뭘 먹지? 하는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됩니다.

단체여행을 온 여행객들에게는 한국인 입맛에 맞게

조절된 뷔페식 음식들이 주를 이루지만 개인 여행을

온 이들에게는 매일 새로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천국이 되어버립니다.


그럼, 오늘은 식신여행을 떠나 볼까요.


베트남에는 한집 건너 커피를 파는 카페가 있어

이름 있는 카페들이 기를 쓰지 못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스타벅스입니다.


베트남에서는 교회나 스타벅스등이 기를 펴지 못하는데

지난 코로나 때, 캐나다에서는 스타벅스가 천여곳이 넘는 

매장이 철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스타벅스가 호황인 곳은 없는 듯하네요.


단골 카페인지라 매일 마시는 커피도 종류별로

마셔보고 있습니다.

커피는 1,500원인데 여기는 여행객이 오는 곳이라

다소 비싼 편입니다.


바비큐 반미를 주문했는데 가격은 2,500원입니다.

서브웨이 분위기와 비슷한데 소스와

고수가 들어간 차이인데, 이제 고수도 숙달이 되어

잘 먹게 되네요.


저에게는 이게 든든한 아침 식사입니다.

소식을 하고는 있는데 걷다 보면, 궁금한 음식을 

만나게 되다 보니, 자주 먹게 됩니다.


우리가 아는 호랑이 연고는 각종 약초를 배합한 

연고인데 상표만 호랑이고 내용물은 호랑이 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답니다.


이 연고는 호랑이 연고의 약초보다 배는 들어간

연고인데 비상약을 후시딘 대신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신경통에도 좋다고 하는데 저는, 여기저기 부딪쳐서

생기는 외상 연고로 사용을 하는데 가격은 호랑이 연고보다

다소 비싸 2,800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여기는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식당인데 다낭에

워낙, 한국 여행자가 많다 보니, 이렇게 한글로

메뉴판이 되어 있습니다.


밥 색갈이 노란 건 카레 같은 향신료를

섞어 밥을 지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그러나, 카레맛은 아닙니다.


소고기가 들어간 음식은 상당히 오래 삶아 소고기 특유의

질긴 식감을 최대한 부드럽게 했습니다.

정말 물소는 질겨요.

베트남에서 소고기는 되도록 피하시는 걸 추천.


주스나 맥주는 보통 다 천 원 수준입니다.

대신 주스 종류는 천연과일을 주 재료로 해서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저는. 두 번째 후다 맥주팬입니다.


베트남 식당을 보면 대개 가족이 운영을 합니다.

특히, 아들 같은 학생들이 일을 많이 하는데

학교에서 돌아오면 공부 대신 식당일을 봅니다.

우리네도 옛날에는 다 가족식당이 주를 이루었지요.


이 음식은 " 껌과 ( Côm Gà , 粓

추천수28
반대수20

여행을 떠나요베스트

  1. 도봉산역 벚꽃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