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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전국민 속여" 반박

ㅇㅇ |2024.05.16 11:08
조회 18,183 |추천 104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경영권 탈취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민 대표가 "투자자를 만난 적 없는 것처럼 전 국민을 속였다"고 주장했다.

하이브는 16일 "민 대표가 오늘 스스로 공개한 자료처럼 투자업계 종사자와의 저런 구체적인 대화는 경영권 탈취가 사담이었다면 진행될 수 없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민 대표 측은 애널리스트 A씨가 주선했던 미팅과 관련해 "'국내 K 컬쳐 투자유치를 위한 다수의 상장·비상장 기업들 미팅'이었다"며 "K팝뿐 아니라 7~8곳의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한류 기업 및 산업 성장 전망을 경험하고 서울 맛집 방문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의 스케줄 중 하나였을 뿐"이라고 했다.

증자나 매각 등의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면서 "하이브가 8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어도어에 대해서는 별도의 투자 방법이 없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나눌 주제조차도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도어 부대표가 미팅 후 민 대표에게 보고한 문자 내용을 공개, 하이브를 향해 "민 대표 주변인에 대한 먼지떨이식 의혹 제기 및 상상에 의거한 소설 쓰기 행위를 멈추라"고 했다.

하이브는 오히려 해당 문자를 문제 삼으며 "민 대표는 4월 25일 기자회견에서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건지 내 앞에 데려오라'고 하면서 투자자를 만난 적 없는 것처럼 전 국민을 속였습니다만 증거와 사실에 의해 하나씩 거짓말이 드러나고 있다"고 맞섰다.

이어 "당사는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모든 것이 명확하게 가려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 대표를 향해 "외부에 입장 발표 시 '어도어 측'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이번 경영권 탈취는 어도어라는 회사와 무관한, 민 대표 개인의 욕심에서 비롯된 일에 일부 경영진이 동참한, '민희진 측'이 일으킨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추천수104
반대수54
베플ㅇㅇ|2024.05.16 20:08
투자를 받은 게 없으니 투자자를 만난게 아님. 그저 지인 만나 밥 한끼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특유의 해설 기제가 이거였음. 본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모든건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본인이 이야기 한건 그냥 농담 세상이 항상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다 자기 뜻대로 안풀리니 공식석상에서도 울고 욕하고 난리 부르스. 대표와 부대표의 직위에 있는 사람이 농담으로 회사 탈취 계획 이야기를 하면 누가 그걸 곧이 곧대로 농담으로 받아들여 주나? 그러면서 자기에게 뭔가 이야기 하는 카톡 내용들은 다 자기를 고깝게 보고 비꼬는 거라고 받아들이는 건 참..ㅋㅋ
베플ㅇㅇ|2024.05.16 22:52
여기만 봐도 하이브 측 놈들이 더러운건 확실함ㅋㅋ 어도어 부대표가 식사자리 갔다는건데 민희진이 만난걸로 베댓 장악해놨잖아
찬반ㅇㅇ|2024.05.16 15:38 전체보기
사람 하나 어떻게든 나쁘게 담굴려고 추하게 알바 풀면서 언론플레이로 말만 ╋껄이지말고 정확한 증거를 가져오던가 기본 인성이 안된 하이브야ㅉ어디까지 바닥으로 나락갈려고 저럴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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