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태교여행 가기싫다는 남편 서운해요

ㅇㅇ |2024.05.17 10:31
조회 71,578 |추천 20
임신하고 각종 이벤트가 생겨서 육아휴직을 10주때 일찍 써버렸어요 그러고는 기쁜 마음도 잠시..돈때문에 걱정하면서
안그래도 짠돌이인 남편 더 짠돌이 됐어요..ㅜㅜ

슬슬 태교여행으로 비행기도 알아봐야하고
가까운 괌이나 동남아라도 가고싶은데 남편이 황당해하면서 그럴 돈이 어딨냐,육아휴직도 일찍 써버리고 돈을 더 모을 생각을 안하냐,우리형편 생각안하냐..이러는데 너무 서운하네요..

임신 저 혼자 한것도 아니고 몸은 제가 다 상하고있고
제가 태교여행이라도 가고싶어하는게 큰 잘못인가요…
경제적으로 좋지 못한 상황은 맞지만 해외여행은 정말
당분간 못간다는 생각에 한번뿐인 태교여행을 가고싶은건데..
남편이 태교여행 가기싫다하면 안가는게 맞을까요..ㅜㅜ
추천수20
반대수891
베플ㅇㅇ|2024.05.17 10:33
임신하셔서 몸도 상하시고 직장도 못다닐정도인데 어딜 멀리가십니까. 집구석에 계세요
베플ㅇㅇ|2024.05.17 11:52
태교여행이 뭐라고... 형편따라 하는거지 이게 서운할 일인지 모르겠다 임신하면 몸도 무겁고 입덧도 오래하는 사람은 음식떔에 고생하는데, 거기다 임신 초기 이벤트로 휴직 미리 한건데 여행이라니..
베플푸르ㅕㄹㄴ|2024.05.17 12:10
저도 여자지만…무슨 태교 여행이에요 ㅡㅡ 그냥 가고 싶어서 가는 거지…. 그냥 집안사정따라 가까운 국내라도 갔다오면 되죠. 남들 하려는거 다 하려 하네요. 남편이 임신 시킨것도 아니고 합의하에 했을텐데. 뭘 몸을 버려요… 대신 님 집에 있을동안 남편이 먹여 살리고 있잖아요 짠돌이가 아니라 생각이 박혀있는거에요;
베플ㅇㅇㅇ|2024.05.17 12:45
남들 다 가니까 가고 싶을순 있는데 "임신 저 혼자 한것도 아니고 몸은 제가 다 상하고있고" 이건 조금 임신 앞세워서 감성팔이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임신해봐서 알지만 그렇게 초기때 이벤트가 많았으면 더 무서워서 조심하게 되던데요..ㅠ
베플ㅇㅇ|2024.05.17 10:40
ㅇㅇ 주작 너낌 너무 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