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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기 피곤한 성격

181818 |2024.05.17 15:09
조회 3,695 |추천 5
제목 그대로 같이 일하기 피곤한 성격의 상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나름 친하게 오랜 기간 잘 지내왔는데 같이 일하게 되면서너무 피곤하네요.
1. 일단 사람이 매사 부정적이예요. 그냥 본래 뜻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뭐라도 다른 의도가 있지 않나?곡해하고 몇번이고 계속 확인하고 다른 의도를 파악 또는 해석 하려고 듭니다.
2. 내로남불내로남불이 심해요.기저에 항상 저게 깔려 있어요.
일례로.. 신입 친구들 다 워라밸. 각자 맡은 바 업무만 하면 되잖아요근데 정시 퇴근하면 요즘 할 일없냐일찍 갈 수도 있는데 벌써부터 저러면 어쩌냐? (그럼 언제부터 그럴 수 있는건지?)
이런 표현 할때마다 솔직히 거북합니다.근데 같이 지낸 정이 있다보니까 딱히 말은 못하고대충 맞장구 쳐주거나 그냥 무시해요
3.인정하지 않아요말로는 내가 몰라서 부족해서.. 라는 말을 상당히 많이 하는데실제로 보면 그렇지 않네요일단 잘 모르는데 아는척(?) 하고.. 대충 얼버 무리려고 하고..원래 알았던 거 처럼 하고그러다 보니 모르는게 아니였네.. 혹시 원래 알았어나? 하고 착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4.말 끝마다 그만하고 싶다1번의 연장선인데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팀을 이뤄서 하고 있는데같이 잘해보자. 이런 마음으로 처음 시작을 했어요(전 정말 같이 잘 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구요)근데 매번 내가 부족해서 내가 못해서 나는 안맞는거 같아서그만 하고 싶다. 라는 말을 계속 해요.
처음엔 그냥 들어주고 같이 해보자. 내가 더 잘 할게 했는데이젠 말하는것도 지쳐요.

제가 고민하는것은.. 일단 저 사람과 친분이 있다는 거예요 ㅠㅠ인간적으론 제 회사생활에 많은 도움도 되고 좋은 사람이였던건 분명한데..그 관계로 계속 함께하면 좋겠다 하는 평생 가야지 하는 사람인데이젠 그렇게 안될수도 있겠다.. 그럼 어쩌지... 이렇게 생각 하는 내가 잘 못된건가?싶은 생각이 드네요...
잃고 싶지 않은 사람인데어떻게 유연하게 대처 해야 할지힘드네요ㅠ저에게 혜안을 주세요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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