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인 척 언론 플레이를 하며 각종 sns에서 아주~ 활발히 활동 중인 전 남편에 대한 “반전 스토리” 자세히 밝힙니다.
한 줄 요약 : 전남편이 아들의 한국 출국을 '원천 봉쇄' 시켜 놓고는 제가 아이를 '국제적 납치'를 했다고 미국 법원에 거짓말해서 합의된 이혼 내용을 싹 다 바꿈. 그 후로 지금까지 "아이를 잃은 불쌍한 아빠인 척"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음. 그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한 페이지 요약
1. 전남편은 결혼 후 친정에서 약 4억원을 빌려 혼자 미국으로 유학을 갔고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으나 혼자 미국에 정착했습니다. 전남편 졸업 쯤 아이를 가졌으나 가스라이팅, 스토킹, 폭행으로 너무 시달려서 전남편과는 도저히 같이 살 수가 없어 아이와 함께 한국에서 지내고 가끔 미국에 가서 아이에게 아빠 얼굴을 보여줬는데
2. 전남편은 돌연 이혼을 위한 판을 짰고, 파탄주의인 미국 법에 따라 미국에 방문차 갔다가 결국 이혼을 하게되었습니다. 이혼 합의에 따라 그의 동의 하에 2019년 여름에 아이와 함께 3주 계획으로 한국에 왔는데, 전남편이 이미 7개월 전 아이 한국 여권 분실신고 및 발급 부동의 신청을 해놔 어쩌다 보니 한국 입국은 했으나 출국은 안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여권 재발급을 막아놔서 아이가 출국 못 하는 동안 그는 한국/미국 경찰에 납치/유괴 신고, 체포요청, 합의된 이혼 내용을 마음대로 싹 다 바꾸고 이 조치 다 한 이후에야 여권 부동의 철회를 했습니다. 하지만 무서워서 미국에 갈 수 없었지요.
3. 전남편은 국제 협약에 따라 아이가 한국 오기 직전에 머물던 나라인 미국(상거소지)으로 돌려보내라는 소송을 하였고, 저는 소송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 변호사 선임도 하지 않았더니 말 한마디 못하고 패소했습니다. 하지만 '25살 연하'이자, 당시 18세인 백인 여성과 연애를 시작한 전남편에게 아픈 애를 보낼 수 없었었는데 아이는 선천성 희귀 질환으로 인해 현재도 일주일에 2-4회씩 병원에 다니고 있고 아이 돌보는 것에 제 인생 전부를 갈아넣으면서 살고있는 중입니다.
4. 전남편은 몇 년째 아이를 '못'보는 불쌍한 아빠인 척 온갖 거짓말로 코스프레 하면서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유투브, 심지어 방송에까지 나와 언론플레이를 해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와의 영상통화를 해주려고 전화를 해도 5년째 안받고있고, 5년 동안 한 번도 아이를 만나러 찾아온 적도 없습니다. 전남편은 *25살 연하*인 스무살 남짓 백인 여자와 아들 낳고 살고 있습니다.
5. 전남편은 저를 범죄자, 납치자라고 허위사실 유포하는데, 미국 background 조회결과 아무것도 없고, 미국 FBI에 전화해도 ‘그가 거짓말을 하고있다’란 답변 들었고, 전남편이 저를 한국 경찰에 고소한 납치,유괴,아동학대,약취,유인 모두 혐의없음/기각 되었습니다. 심지어 그가 방송에 제공한 제가 ‘임신했을 때’ 라고 말하는 사진, 동영상 모두 임신했을 당시가 아니었지요. 임신 몇 년 전이였고 그 심각한 가정폭력 및 스토킹에 그 집 밖으로도 나갈 수 없는 상황에서 이혼도 못하고 지옥같은 고통의 시간이었는데, 이처럼 그는 늘 뻔한 사실을 왜곡해 저를 벌레보다 못한 사람 취급해왔습니다.
뒤늦게 유투브에 게재된 mbc 실화탐사대 해당 방송에 댓글로 제 글 링크 달았더니 바로 삭제해버리네요. Mbc 측은 취재 명목으로 제 직장, 어린이집, 집까지 무단으로 들이닥치더니, 완전 편파 보도하고, 이제 와서 사실관계 밝히려니 댓글 바로 삭제라….
6. 며칠 전에는 전남편이 영화에 나오는 조폭같이 보이는 무서운 아저씨들 무려 5명이나 제 집 앞으로 보냈습니다. 위 사진은 그날 찍은 사진인데 전남편이 무서워 죽겠어요.
7. 전남편이 빌려간 유학비 전액을 다 갚는 날 까지 연 15%의 이자로 갚으라고 소송 판결까지 난지 5년이 지났는데도 빌려간 유학비는 아직도 안 갚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는 며칠 전 한 인터넷 게시판에서 당당히 입장을 밝혔는데,
'전처 가족이 유학비와 생활비를 대줬으나 처가댁을 여행시켜드리는 등 어느 정도 도리는 하였다. 장인장모가 너희들이 행복하게 잘 살라고 준 돈이지 빌린돈이 아니다!!!.' 라고 말하고있네요.
그는 이러한 피해자 코스프레로 최근 미국의hulu 제작진과 '아이를 납치당한 불쌍한 아빠' 영화 제작에 관해 인터뷰까지 했습니다.
이상 요약 끝
10년 가까운 결혼생활 동안 (그와 같이 산 기간은 3년도 채 안되지만) 그의 아버지, 그의 누나를 저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는데, 결혼 전에는 ‘그의 아버지와 누나가 정신적 문제가 심각한 사람들이고, 그는 그들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더 이상 연락을 하지 않는다’ 라고 하길래 저는 그를 아주 불쌍히 여겼고, 얼마나 나쁜 사람들이길래 이 사람을 그토록 힘들게 했을까 라고 여기며 제가 그의 가족이 되어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줘야 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정신적 문제를 가진 가해자가 그의 아버지와 누나에서 이제는 저로 바뀌어 있네요.
하지만 그의 실체를 알게 된 것은 결혼한 이후였고, 저는 친가 외가 포함 먼 친척들 까지 해서 누구 하나 이혼한 사람이 없이 워낙 보수적인 집안 분위기여서 이혼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결혼 직후 전남편은 졸업 후 한국으로 온다는 약속과 함께 전남편은 제 친정에서 유학자금 $330,000 (현재 환율로 4억5천만원)을 빌려 혼자 미국으로 갔습니다. 그는 제가 한국에서 일을 해서 그의 생활비를 보태줄 것을 요구했고 저는 멍청하게 그의 말을 다 들어주었죠.
그의 졸업 쯤 아이를 가졌고, 그는 한국에 오기 싫다며 미국에 정착해버렸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싶지도 않았고, 같이 지내면서 겪게 된 그의 폭력, 가스라이팅, 스토킹에 그와 도저히 같이 살 수가 없어서 출산 후 아이와 함께 한국에 와서 지내다가 가끔 아이에게 아빠를 보여주러 미국 방문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미국에서 이혼 소송을 하게 되었고, 2019.4월에 합의로 이혼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후 2019.6월에 3주간 한국 방문 방문을 계획하여 왕복항공권을 구매하였고 미국 출국을 위해 공항에 가서 아이 여권 2개를 보여줬더니, 아이의 한국 여권이 분실신고 되었다고 하였습니다.(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가 7개월 전에 저 몰래 아이의 한국 여권을 분실신고 해 뒀더라구요) 한국 이름으로 항공권 예매를 했지만 아이가 어려서인지 별다른 절차 없이 미국 여권으로 출국은 하였습니다.
한국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 심사관에게 아이의 여권 2개를 줬더니, 여권에 문제가 있다면서 상사로 보이는 다른 직원을 불러왔고, 그 다른 직원은 여권이 분실신고 되어있지만 애가 어리고 하니 입국시켜 주겠다며 별 다른 이야기 없이 입국을 시켜줬습니다.
이전에도 몇 차례 아이와 함께 한국 미국을 오갔지만 아이를 안고, 양손에 짐 가득 든 채로 여권만 보며 주면 출입국이 가능했으므로, 출입국시 아이의 2개의 여권 중 무슨 여권이 사용되는 지는 전혀 알지 못했고, 따라서 3주가 지난 후 미국으로 가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2019.6.23.출국 당일(일요일), 한국 입국 시 한국 여권 자격으로 입국 했으므로 한국 여권 없이는 출국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바로 다음날인 2019.6.24. 월요일에 바로 구청에 방문해서 여권을 만들려고 했더니, 이미 7개월 전에 아이 아빠가 아이의 ‘한국 여권발급 부동의신청’을 해놔서 여권을 만들 수 없다고 하길래, 너무나도 황당해서 곧장 아이 아빠측에 이 사실을 알렸으나, 바로 다음 날 2019.6.25. 아침에 집으로 경찰이 찾아왔습니다.
아이 아빠가 저에 대해 '납치, 유괴 신고'를 해서 경찰이 온 것인데, 이 상황이 이해가 되나요? ('한국 출국 자체를 막아놓고는 납치 신고라…')
참고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7055
이 기사에도 여권 문제로 한국 출국이 안되었다는, 당시 저와 같은 상황에 대한 이야기 및 같은 국제 협약에 따른 아동 반환 사건에 해당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 아빠의 비상식적인 행동은 이제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그는 여권발급 부동의 신청을 철회하지 않은 채('한국에서의 출국을 막아놓은 상태로') 미국 법원에 ex Parte motion(미국 법원에서 하는 재판)을 저에게 알리지도 않은 채 신청을 했습니다. 제가 고의적으로 미국으로 돌아오지 않고있다고 말하면서('납치라고 주장') 저에 대한 체포 요청 및 합의된 이혼 내용을 일방적으로 바꾸었고, 저는 2019.7.2. 새벽에 이메일로 ex Parte motion의 판결문을 받은 후에야 신청 사실을 알게 되었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2019.7.4. 그는 국제 협약에 따른 아동 반환 소송도 신청하였습니다.
이미 미국에서의 이혼 과정에서 그가 빌린 유학비 약 4억 5천만원에 대한 금액과 양육권 협상 시도를 여러차례 하였던 터라 (예를 들어 양육권을 좀 더 줄테니 재산분할은 $7500(약 800만원) 통장을 반으로 나누는 것으로 “완전히” 끝내자 이런 합의 제안을 하더라구요) 그의 평소 태도처럼 저를 궁지로 몰아넣고 그 후에 협상을 하려는 의도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는 위 일련의 조치를 다 취한 이후인 2019.7월 중순이 되어서야 여권발급부동의 철회를 하였습니다. 그는 미국 경찰에게 지속적으로 저에 대한 체포 요청을 하였는데, 2019.7.26.에는 그가 경찰서로 찾아가서 ‘아내가 아이를 납치했다. 아내를 캐나다로 유인할 테니 캐나다에서 체포해달라’는 황당무개한 요청까지 한 것을 나중에 제가 police report 발급받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도 잘 못하는데, 미국에 가서 그가 취해 놓은 조치에 대해 해결 하려면 엄청난 돈과 시간이 걸릴 것이고, 그 기간 아이와도 떨어져 지내야 하는데, 그리고 그가 또 어떠한 함정을 파놓고 저를 궁지로 몰아넣을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저는 너무 무서워서 갈 수 가 없었습니다.
제가 가장 후회되는 것은 국제 협약에 따른 아동반환 소송 시작에서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위 소송 과정 및 판결에 대해서도 할 이야기는 아주 많지만… 아직 한국에서의 소송이 진행되는 부분이 있어서 자세히 쓸 수는 없네요.
어쨌든, 국제 협약에 따른 소송 판결에 대해서는 죄 없이 살인 누명을 쓴 사람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 비하면 저는 덜 억울하다… 이렇게 스스로 위안을 삼고 살고있습니다.
글을 짧게 쓰려고 했는데, 그가 한 거짓말이 너무 많아서 조금만 더 써보도록 할게요.
그가 31살 무렵, 그가 아주 감명 깊게 읽은 책이 있는데, 허브 코헨의 [협상의 법칙] 입니다. 그는 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실천하며 살고있습니다. 저에게도 이 책의 기술을 이용해서 꼼짝 못하게 가스라이팅을 해왔고, 저는 가족에게는 걱정끼치기가 죽어도 싫었고, 친한 친구들에게 조차 제가 비참하게 사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말 하지 못한 채 살았는데, 그와 함께 있는 시간 중 상당 부분은 지옥이였습니다.
너무나도 쉽게 증명 가능한 뻔한 거짓말을 몇 년 째 온갖 인터넷 사이트에서 저렇게 하고 있는 것이 상식적으로는 이해되지 않으나, 그 사람에게 수년간 같은 방식으로 당해온 저로서는 원래가 저런 사람이다라고 쉽게 수긍이 될 정도입니다.
입에 담기 조차 어이없고 황당하지만, 임신 중 제가 배를 때렸다? 혹은 술을 마셨다? 이런 사진과 동영상은 임신 때도 물론 아니거니와, 임신 하기 몇 년 전, 그가 유학하는 동안 아예 다른 주에 위치한 그의 학교 기숙사에서 그가 촬영한 것으로, 기숙사에서 촬영한 사진만 제시해도 거짓말인것이 증명됩니다. 방송 나갔을 때 바로 정정, 반론 보도 요청을 했어야 했는데, 최근까지 잠깐 앉아서 쉴 틈도 없이 아픈 아이 돌보고, 병원비 버느라 일하고 친구 한 번 만나지 못한 채 몇 년째 살고있어서, 어차피 방송 내용은 사실도 아니고 당장 아이 돌보는게 우선이라 여겨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도 저의 큰 실수였습니다. 지금이라도 사실관계는 바로잡아야 할 거 같아 방송된 내용에 대해 하나씩 문제 제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의 유학 당시 저는 대부분 한국에서 지냈고, 일을 해서 번 돈은 모두 그의 유학비/생활비로 보내주었습니다. 가끔 그를 만나기 위해 미국에 가서 몇 달 지내기도 하였는데 저는 영어도 못하고 운전도 못해서 온종일 집에 있는 날이 많았고, 매일 그의 점심 도시락을 싸주고, 그의 학교 과제도 도와주며 나름 그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제가 유일하게 그에게 요구한 것은 유학 끝난 후 한국에서 살자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졸업이 가까워 질수록 미국에 정착할 것을 고집하였고, 아마 그때부터 그는 저를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으로 보이도록 만들어서 유학비를 갚지 않고 이혼을 하겠다는 계획을 품고 “미국 식”의 이혼을 준비하였던 것 같습니다 (증거를 철저히 모아서 사람 뒷통수 치는 방식이죠).
그는 사소한 것을 트집삼아 저를 괴롭혔는데, 제가 저의 부모님께 걱정 끼치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는 사실을 잘 아는 그는, 이것을 약점으로 삼아 수시로 저의 부모님께 전화를 해서 저와 싸웠고, 함께 못살겠다는 식의 말을 하면서 저를 궁지로 몰아갔고, 그래서 울기라도 하면 제가 우는 것을 촬영한 영상을 저의 부모님께 보내고, 이런 일이 반복되자 저는 그가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에 대해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제가 카메라를 뺏으려고 하면 오히려 저를 공격적인 모습으로 그 순간 또 촬영하고, 저는 계속 촬영을 당하면서 울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놓고, 한국이라면 친구 집, 친척 집, 혹은 호텔에라도 피신해가겠지만, 현관 문 밖만 나서도 무서운 LA에서, 주차된 차도 하룻밤 새 사라져버리는 그 곳에서, 밤에 운전도 못하는 제가 갈 수 있는 곳은 아무데도 없었고, 저는 밤새 지속되는 그의 폭행 및 촬영 속에서 당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제가 폭행 당한 사진은 몇 번 찍었다가 누가 볼까봐 걱정되어 지웠고, 그나마 남은 사진 몇 장 및 기타 증거를 모아 이혼 후 그를 고소했고, 시간이 지나자 그에 대한 체포 영장도 발부되었습니다.
최근 한 신문 기사에 제가 FBI에 수배되었다고 나와있길래, 사실 확인 차 FBI에 전화해서 이러한 사실이 있는지 물어봤지만, FBI 측에서는 ‘He is lying.’ 이라고 답하더군요.
그는 아이를 보기 위해 한국에 오지도 않고 있고, 전화를 해도 5년째 받지도 않고있습니다. 제가 어디에서 살고있는지도 알고있고, 아이가 다니는 학교도 알고있음에도 제가 잠적했다, 숨었다, FBI가 수배중이다, 임신했을 때 배를 때렸다 이런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그의 거짓말로 인해 아이의 학교 생활 및 교우 관계에 까지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전에 그의 거짓말을 멈추도록 해야겠습니다.
제 아이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어서 현재도 매주 2-4회씩 병원에 가는데 대학병원 웬만한 과는 다 가고 있는 중이고, 얼마전까지 삼킴 장애로 음식 넘기기를 어려워하고 많은 양을 먹지도 못해서 하루 4끼를 챙겨줬는데, 죽처럼 넘기기 쉬운 음식에, 고기는 가장 부드러운 안심을 구워서 200번 넘게 잘라 간 고기처럼 만들어줘도 매 끼니 먹는 시간이 1시간 넘게 걸릴 정도였습니다.
돈에 민감한 전남편은 아이의 미국 의료 보험료 조차 내지 않아서 오래전에 아이 보험이 끊겨버렸고, 전남편은 아이 병원비 납부자를 미국에서 아무런 수입도 없는 제 이름으로 지정했고 그는 병원비도 안 내서 상당한 병원비가 채권추심회사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는 '그의 어머니'가 영화 속 '조폭들처럼 보이는 무시무시한 아저씨들을 무려 다섯 명이나' 데리고 저의 집 앞에 나타난 짓 까지 벌였네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아픈 아이가 저 아저씨와 마주쳤다면 그 정신적 충격은 평생 남을 것이고… 짐승도 자기 새끼한테 저런 짓은 못할텐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는 페이스북, 유투브, 블로그 등을 운영하면서 그 곳에 저와 아이의 실명, 사진 등을 게재해 놓고 제가 범죄자라며 그는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그런 곳에서 더 이상 거짓말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