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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벗고 치료하는데 다른환자 들여보내는 피부과

뻐킹 |2024.05.21 12:40
조회 23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 사는 20대 여자입니다.저는 피부질환이 있어서 꾸준히 피부과를 다니고 있는데요. 대전에 지점이 3개정도 있는 피부과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 중 집과 가까운 곳으로 다니고 있고,다닌지는 3년 이상 정도 된거같습니다.
치료 중 광선 치료가 있는데, 해당 치료는 옷을 벗고 기계안에 들어가면 직원이 치료를 시작해주고 치료실을 나가게 됩니다. 일정 시간 후 치료가 끝나면 기계가 꺼지고 저는 나와서 옷을 다시 입고 치료실에서나오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위와 같은 설명으로 아시겠지만, 제가 문을 잠글 수가 없게됩니다. 치료시작을 제가 스스로 할수없기 때문에 직원이 들어와야만 하고, 직원은 다시 나가고 저는 기계안에 있게 되기 때문에 중간에 나와서 문을 잠글 수가 없죠. 
오늘도 해당치료를 받고 기계에서 나와 옷을 입으려는 찰나에 아저씨가 치료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는 겁니다. 옷을 입지 못한 상태인 저는 너무 놀라소리도 지르지 못했고, 아저씨는 죄송하다면서 나갔습니다.저는 화가 난 채로 나가 직원에게 따져 묻자 미쳐 확인 못했다. 죄송하다. 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원장도 나와 자초지종을 듣더니 죄송합니다. 라고만 하고, 그 시각 병원에 환자가 많거나 바빠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진료를 들어가기전에 조무사들끼리 스테이션에서 연애얘기를 하며 잡담을 하고 있었고대기환자가 저 외에 두명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직원에게 문을 제가 직접 잠글수있는 상황도 아닌데 그게 말이 되냐 하니ㅜㅜ아구ㅜㅜ죄송해여ㅜㅜ 하면서 애교떠는 목소리로 말을 하는데 더 기가차더라구요.더이상 할말도, 할 의지도 없고, 사과하는 거 다 무시하고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당연히 이 병원을 재차 갈 생각은 없습니다만, 대처도 아쉽고 다른 것도 아니고 옷을 벗고하는 치료인데너무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에 더 화가 납니다. 저는 현직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 이해할 수가 없고, 불쾌함은 말할 것도 없구요. 백번 이해해서 사과로 넘어갈 수 있는데 사과하는 태도도 어이가 없고하 그냥 화가 너무 나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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