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중3 여학생이야
초등학생때부터 아이돌에대한 꿈이 있었는데
작년쯤부터 이제 가만히있으면 평생 못할거라는생각이 들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틈틈히 연습도하고있어
일단 중1때 4개월정도? 보컬학원을 다녔었는데 일주일에 한번레슨에다가 따로 연습도 별로 안해서 그냥 기본기정도만 다지고 끊었고 그 이후로는 관련학원 하나도 안다니고있어
그래도 내 노래 들은사람들한테는 잘한다는소리 정말 몇명빼고 다 들어봤고 내 생각에도 최상위까진아니어도 상위권은 되는것같아
춤은 배운적이 없는데 기본기 연습하려고 영상 보니까 웨이브나 아이솔레이션 등등 뭐 다 되는것같아서 일단 여러분야의 안무를 조금씩 따서 연습하고있어
완전 몸치수준은 아니고 평균정도는 된다고 생각해
스펙은 159에 46이고 일단 43~44까지는 뺄 예정이야
비율은 얼굴 작은편에 7.5~6등신정도?
얼굴은 약간 아일릿 원희같이 토끼에 말랑말랑한? 그런 얼굴이고 못생겼다는얘기는 혈육빼고 들어본적없어..ㅎ
오히려 예쁘다, 귀엽다는말을 듣는데 특히 귀엽다는말 진짜 질리도록들어..
근데 안면 비대칭이 조금 있고 옆모습이 진짜 안예뻐ㅠ
내소개는 이쯤이면 된것같고 내 고민은
1. 보컬,댄스 둘다 학원을 다닐수가없어서 하나만 다니려는데 지원은 보컬로 할 예정이야 어떤학원을 다녀야할까?
2. 중3인데 정말 날고기는애들이 널렸을 나이라서.. 공부도 아예 놓을수도 없는데 이 길을 도전하는게 맞을까?
3. 완전히 실용음악과를 가고싶은 생각도 있긴한데 아이돌이나 가수가 되지못했을때 어떤 길로 가야할지 모르겠어
트레이너나 선생님쪽은 적성이 안맞고 작곡은 소질이 없어서..
4. 준비가 완벽히 되지않은상태로 오디션을 보는게 좋을까,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준비된상태로 보는게 좋을까?
5. 목표소속사는 플레디스, jyp, sm, cube이고 중대나 중형도 염두해두고있는데 이 회사들이 공통으로 많이보는것이 뭘까?
정말 긴글인데 읽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혹시나 조언해줄수있다면 댓글에 살짝만 남겨줬음해..!
좋은밤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