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출근할때 안깨워주면 짜증내는 예비신랑

쓰니 |2024.05.22 07:27
조회 9,324 |추천 1
안녕하세요!

현재 올해 결혼예정자로 예비남편과 동거 하고 있는데요!
동거기간은 1년반 넘었습니다.

예랑이는 삼교대 근무, 저는 상근직 근무 하고 있는데요!
제가 이직을 하게될 무렵에
갑작스레 임신 한걸 알게 되서
현재 일을 쉬고 있는 상태 입니다.

어제는 예랑이가 일어나야할 시간인
새벽 5시40분에 울리는 알람소리를 못들었는데
저한테 왜 잠만 자냐고 화를 내고
화장실에서 양치하면서 아아! 짜증난다 하면서
짜증내는 소리에
제가 일어났는데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출근준비 내내 짜증 내는 모습을 본후
많은 생각이 듭니다.
새벽 5시40분에 제가 안깨워주는게
이렇게 짜증을 들을 일인가 싶고,

그리고 그 다음날
예랑이가 저녁에 술에 만취해서 입고온 옷 그대로
가방까지 맨체로 침대에 잠이 들었습니다.
겨우 힘들게 옷,양말,가방 벗겨서
편하게 잘 수 있도록 챙겼는데요!

그러고 어김없이
새벽에 울리는 알람소리에
오늘은 알람소리가 들려서 저도 잠결에 흔들어 깨웠지만
못일어나는 예랑이가 결국 조금 늦었나 봅니다.

또 저한테 잠이나자라 잠이나
이러면서 도움이 안된다면서 또 짜증을 내면서
출근을 하더라고요 ..

제가 현재 일을 쉬는건 한달째 입니다.
서로 일할 때는 예랑이는 안깨워줘도
잘만 일어나서 출근 잘하던 사람입니다.

저도 직장 다닐땐 예랑이 아침출근 시간보다
출근이 더 늦어서 당연하게 자는시간 이었고
그 시간대에 일어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좋게 이야기를 해도
짜증만 내는 예랑이를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67
베플ㅇㅇ|2024.05.22 18:46
저런 거랑 동거에 혼전임신에...그냥 망한 듯
베플OOO|2024.05.22 23:21
아이 지울수 있는 주수면 지우고 새출발해요. 진짜 이건 뜯어말려야겠네
베플ㅇㅇ|2024.05.22 10:59
지 출근하는데 마누라 자고있는게 보기싫은거지. 아님 밥차리라고 일부러 저러는걸수도있고
베플ㅇㅇ|2024.05.22 20:53
진지하게 x된거 같아요 애 낳으면 장난 아니겠음
베플ㅇㅇ|2024.05.22 08:54
1. 가정교육 개판인 오냐오냐 키운 아들 2. 가능하면 아이 지울수 있으면 지우고 결혼 다시 생각해보세요. 3. 시댁에 이야기 해도 아마 큰 도움 안될겁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