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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은 사람은 밀당 안함

ㅇㅇ |2024.05.24 09:21
조회 9,835 |추천 59
자존감 높은 사람이
상대에게 먼저 호감을 표현하며 잘 대해주는건
일단 상대가 맘에 드니까 좋으니까
좋아서 순수하게 잘 해주고싶어서 잘해주는거고.
상대가 그걸 고마워할줄알고
그만큼 자기를 존중해주며 잘해주는 모습이 보이면
내 사람이다싶게 더더 잘해줌.


반면에 자존감 낮은 사람은
일단 상대를 꼬시기 위해서 잘해줌.
그리고 얼마나 넘어오나 간을 봄.
진심이 없고 껍데기만 있는 잘해줌임.
그래서 상대방이 넘어왔다싶으면
목표달성했네하며 덜 잘해주기 시작.
그때부턴 상대방이 날 좋아하니까
자기한테 잘해주는건 당연시 여기고 받는걸 즐기려고함.
자길 좋아해주는 사람을 쥐락펴락하려고 함.
이게 흔한 밀당이라고 생각함.


근데 자존감 높은 사람의 밀당은
그런 의미가 아님.
순수하게 좋은 마음에서
먼저 진심으로 잘해주고싶어서 잘해주고
잘해주는데 상대 됨됨이, 마음이 없다싶으면
그 좋아하고 잘해주는 마음 자체를 거둬들이는거.
한마디로 마음 정리하는거지
상대 반응 봐가며 밀고 당기는 씨름이 아닌거임.
진실된 마음을 용기있게 표현하고 한만큼
미련없이 뒤도 안돌아보고 떠남.
그래서 맺고끊음이 분명함.
이별후 재회가능성 거의 제로.
질척대지않음.


이때 자존감 낮은 사람은
이런 자존감 높은 사람을 아쉬워하며 매달리기 시작함.
여우같이 다시 또 엄청 잘해주기 시전함.
여기서 자존감 높은 사람이 너무 순수하고 마음이 여리면
그걸 진심이라 생각하고 받아줄수도 있는데,
결국은 자존감 높은 사람이 똑똑하면
그 관계를 끊고 나옴.


한마디로 자존감 높은 사람은
조건없는 사랑을 먼저 내어줄줄 알기 때문에
관계 시작부터 상대에게 진심으로 잘 대해주고
영 아니다싶으면 마음 접는거지.
상대방 간보면서 쥐었다폈다하려는
밀고 당기기 같은건 안한다는뜻.
추천수59
반대수7
베플ㅇㅇ|2024.05.24 09:38
그리고 그 자존감낮은사람은 자존감높은사람한테 받은 사랑을 잊지못해서 또 구질구질 질척 댐 .상대가 넘어욌나 싶으면 ,다시 밀당하고 그때의 사랑을 다시 사랑받고 확인받고 싶어서 이리저리 재고 싱대를 휘두르려고함. 히지만 그땐 이미 늦은 뒤고. 빨리 손절히고 나와야함…. 자존감 높은사람은 한결같이 잘해주고 밀당이란게 없어서 연애에서도 자존감 높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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