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친구 아내임신 소식에 웃으면서 축하한다고 전해줘 라고 말해놓고는 집밖으로 나와서 그네타면서 울었다.나만 안생기는 아기
회사에서 아이가 너무 빨리생겨 젊음을 못즐겻다고 말하는 동료가있는데 너무 부러웠다. 나만 안생기고있는 아기.
그러면서 나보고 얼른 아이 갖어라며 아이 커가는거 보는거너무 예쁘고 행복하다하는데 난 그저 '지금은 일이 더 좋아서요' 라고밖에 대답할수 없었지.하, 나도 갖고싶어내남편과 나를 반반씩 닮은 아이 나도 갖고싶어.
남편과의 대화속에 아직 없는 '우리아기'가 종종 등장할때마다 마음이 미어진다.남편은 너무 신경쓰면 더 안생긴다고 스트레스받아하지말고 제대로 다시노력해보자고하는데 왜 남들은 '실수'로도 생기는데 우리는 노력해야하는건지나도 좀 실수로 갖으면 안되냐고 남편한테는 장난치듯 말햇지만장난아니고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