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해가 안 되서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건지 궁금해서요
왜 특히 요즘 애기 부모들은
식당 카페 의자
대중교통 의자 이런 곳 앉을 때
애기 신발도 안 벗었는데 의자에 올라선다던가 그럴때
제지도 안하고 가만히 두는지 이해안되서요
왜 애기때부터 최소한의 공중도덕을 안 가르치는 걸까요?
저런 상황의 일들은
남에게 크게 피해 끼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건지
좀 신기해요.
최근 TV보면서도 연예인 관찰 예능 중에
분명 아파트 사는데 아이가 유아 전동스쿠터?
같은 걸 타고 거실바닥 돌아댕기는데..
저거 다 진동 울리고 소음발생 하는 거 아니에요?
발망치 소리만 해도 어마어마한데...
여전히 층간소음 등 늘 문제가 되고 심지어 살인도 일어나는 세상에...
특히 저런 장면은 tv에서 조심해야하는 거 아닌가싶네요
대중매체에 통해 노출되면 시청자들 마인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거 같네요.
저출산이다 뭐다해서
어쨌든 아이 낳고 키우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그에 사회적환경이 임신,출산,육아가 좀 쉬운 이런
환경들이 조성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동감은 하는데
일부 저런 사람들땜에 노키즈존도 생겨날 수 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아이를 낳았으니 출산지원금, 육아휴직급여 등 이런
보상은 바라면서
본인이 낳은 생명을 책임지고 한 인간으로 키워내는데
희생은 안 하고 싶어하지?(예의교육 등) 라는 생각도 들고요
주위 사람들중에 애기 낳으니까 돈 지원 많아서 좋다,
애 낳으니까 여기저기서 돈 들어와서 좋다
이 얘기하는걸보고 속으로 놀랬어요.
그런 사람들이 한 두명도 아닌 점에 더 놀랬고요.
그거 다 내가 낸 세금에서 지원해주는건데...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고요.
미혼들 입장에서는 저출산문제?크게 관심없어요
어차피 나는 몇 십년 살다죽으면 뭐 그냥 끝인데?
인구감소다 뭐다 그래봤자 어차피 크게 와닿지도 않고
요즘 세상 혼자만 생각하고 살기도 참 복잡하고요.
그래서 남이 애를 낳든지 말든지 생각없어요.
밖에서 보면 아이니까,아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면서
보통 사람들은 넘어가고 하는 행동들 정말 많아요.
그럼 그에 맞게 아이를 가진 분들도 개념 챙겨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