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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직원인데 이직준비중

ㅇㅇ |2024.05.25 18:05
조회 6,126 |추천 2
23살 막내직원임.
업무적인 실수나 예의적인 실수가 가끔씩 나오는데 부서장이 눈물이 쏙 나올정도로 혼을 냄.
직속사수가 나한테 뒤에서 저렇게까지 혼낼일은 아닌데 왜 그러시나 의아하다고 말함.
부서장이 나랑 면담때 본인은 사람마다 대하는 방식이 다른데 나는 회사생활 경험이 없고 다듬고말고 할것도 없다고 호되게 가르치겠다고 말함.
근데 나는 공무직이라 승급도 안되고 부서장님이 나한테 벽치고 까칠하게하는것도 지치고 이미지도 망한거같음..
공무직아니고 일반직이면 배우는 입장에서 최대한 버티면서 성장할거같은데 어차피 탈출해야되는 입장이라...
내 이미지는 어리바리하고 눈치도없고 허당인 막내..인거같음.
요즘 이직준비 개빡세게하고있음.
추천수2
반대수7
베플너머니|2024.05.26 15:21
혼난게 억울하면 이직하셈. 근데 내가 잘못한부분이 있는게 맞다면 더 분발할생각을 하셈. 내가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그 회사가 괜찮은 회사면 2년만 버티셈. 그정도는 버텨야 이력서도 떳떳하고, 그정도를 버텨야 나중에 왠만한일도 버틸힘이 생김. 이직하면 뭐 그런사람 없는줄 아는거임? 혼낼때 조롱하거나 빈정대는거 아니면 감사히 생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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