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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연락을 기다리는 시어머니

00 |2024.05.26 19:08
조회 32,138 |추천 44
저희 엄마는 사위(제 남편) 연락 안기다려요
먼저 하시지도 않구요

시어머니는 며느리(저)에게 연락을 바라시나봐요
근데 제가 워낙 연락을 안하니까 본인이 먼저 하셨었어요

제가 오는 카톡에 답장만 하고 먼저 안하니까
어느순간부턴 연락이 안오더라고요(시누이가 부담스럽게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함. 남편한테 들음)

일부러 안하는건 아니고 그냥 할말도 없고 제가 남편한테 밖에 관심이 없어요..

근데 남편이 얼마 전, 시부모님한테 잘하지 않는 모습을 본인이 몰랐다. 알았으면 결혼 안했다 이렇게 장난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저는 제 친정 부모님한테도 잘하는 딸이 아니거든요...ㅋㅋㅋ 똑같아요 그냥 양가 모두에게 관심X...

근데 남편은 저희 집에도 잘 하니까 할말이 없어요 ㅠ
먼저 친정 가자고 해주고 친정 갔다오면 집에 잘 도착했다고
연락하라 하고 어버이날, 생신 등 잘 챙김 저보다도
저는 워낙 관심이 없고 잘 안 챙김 ㅠ

제가 바뀌어야 하나요??
추천수44
반대수61
베플oo|2024.05.27 00:04
남편이 쓰니 부모님께 하는 만큼읃 하세요!! 아무리 부부 사이라도 모든건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베플ㅇㅇ|2024.05.26 21:47
남편이 입 밖으로 그런 얘길 꺼냈다는 건 내가 하는 만큼은 하란 뜻이에요.
베플ㅇㅇ|2024.05.27 01:53
남편이 얼마 전, 시부모님한테 잘하지 않는 모습을 본인이 몰랐다. 알았으면 결혼 안했다 이렇게 장난식으로? 이거 경곤데 못 알아 먹나보네.
베플ㅇㅇ|2024.05.27 00:04
남편이 친정에 잘하는 거 쓰니가 요구한거 아니면 지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고 할수 있으니까 하는 건데 뭘 나만큼 너도 해라 예요. 쓰니는 그래? 그럼 너도 하지마 이런 성향이잖아요. 기본적으로 원래 해야 하는 도리 라는 건 자기 부모님한테나 있는 거지 배우자 부모님한테는 없죠. 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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