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안가고 20살 딱 되자마자 집에 처박혀 히키짓 4년간 방구석에서 좋아하는 일 공부만 했음 알바 1도 안했고 친구 없고 그냥 밖에 나가 사람을 거의 만나지 않았음..꼭 필요한 외출이라곤 집 앞 마트나 갈 정도...
쭉 이렇게 살다 사회와 결여된게 너무 불안해서 일단 알바 공고 올라오는거에 전부 이력서를 넣어놓고 면접 연락 기다림 근데 24살이나 먹고 일 경험 하나 없는걸 앱 이력에 솔직히 작성해서 보낸게 지뢰였나? 지원한데 어느곳이든 불러주는데가 정말 단 한곳도 없음 그래도 포기않고 꾸준히 더 넣어보는중이긴 함..
4년간 부모님 손 벌리고 살아서 이제 그만 빨아먹고 정신 차리고 살려는데 지금 발버둥쳐봤자 이거 많이 답 없을거같아?
뭔가 조언같은게 있다면 부탁해봐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