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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로 어마어마하게 스트레스 받는 것 같은 방송계 종사자들

ㅇㅇ |2024.05.28 13:27
조회 5,144 |추천 3

 






김은숙 작가


 


"3부 방송 후에 밤 11시 10분부터 시청률이 나오는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술을 마시며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죠.

'태양의 후예' 시작 무렵이 

'김은숙 이제 글 못 쓰네?' 이런 반응들을 듣고 있었을 때거든요.

제 드라마는 아무래도 '김은숙표'라는 이름이 붙으니까….

시청률이 떨어지면 모든 욕을 내가 다 먹겠구나 생각했죠.

그런데 다행히 3부에서 20%가 넘었어요.

시청률이 오른 걸 확인하고서야 잠이 들었습니다."


 







 

 





김성훈 감독


 


 "2년 6개월 전 넷플릭스와 작업을 시작했고,

김은희 작가는 시청률, 난 관객 수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영화 개봉 땐 매일 영진위 통계를 보면서 

마치 카드를 쪼는 느낌으로 무대 인사를 다녔다.(웃음)"











 


 



 




임성한 작가 


 


임성한 작가에게 시청률은 그 자체로 스트레스였다고 한다.

드라마가 방송된 이후 다음 날 아침 7시에 일어나 시청률을 확인하고

수치에 일희일비했으며 어느 날 스포츠 경기 중계가 겹쳐서

시청률이 떨어져도 속상해했다고 한다.


 









 

 






나영석 PD


 


"집에서는 마치 주식 시세표처럼 

컴퓨터로 실시간 시청률을 볼 수 있다"라며

"어느 날인가는 방송도 안 보고 1시간 내내 폐인처럼

실시간 시청률 그래프만 보고 있는 걸 발견한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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