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엄마랑 누나가
온(100)까지 세고 있으면 온다고 했는데 안 왔음
그래서 잠깐 술 깨는 약 사러 간 여주가
자기를 버릴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짐
온(100)까지 샜는데도 안 와서 날 버렸구나 생각이 드는 순간
저 멀리서 여주가 이름 부르면서 뛰어옴
모든 사람과 선을 지키며 사는데
여주에게만 가까워지고 싶은 남주와
모든 사람이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만
남주만큼은 어렵게 대하는 여주
김명수 X 이유영 <함부로 대해줘>
소소하게 잼있으니 츄라이 함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