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산한지 40일된 산모입니다.
육아중에 남편과 몇번 싸움이 있었는데 의견부탁드립다.
혹시나 제글 딴곳으로 옮기지말아주세요
육아분담은 월~목,일요일은 남편이 퇴근후 저녁식사 후 12시까지 애기보고 새벽엔 제가 보고 금,토는 반대로합니다.
1. 출산전 담배는 끊고 술은 줄이기로했는데 육아가 힘들때본인은 환기가필요하다며 담배는 줄이나 못 끊겠다고 하고 술은 횟수를줄이나 본인이 먹고싶을때 먹기는 합니다. 이 문제로 싸웠는데 술과 담배를 안하면 본인이 없어지는거 같다고 하네요.
2. 친정엄마방문문제
-노산이라고 초산이라 산후도우미 끝나고 친정엄마가 오셔서 도와주고 계시고, 식재료 일체도 다 구입해주시고 계십니다. 엄마는 항상 남편오기전 가셨는데 그날은 좀 늦어져서퇴근 후까지 계셨습니다. 저희보곤 저녁먹으라고 하시며 엄마가 애기 분유먹이고 계셨는데(엄마에게드시라고해도 안드셨음)우리만 밥먹는것이 불편하다고 했는데 정말 그게 불편한건지 엄마가오셔서 있는게 불편한건지… 시어머니가 오셔서 왔다갔다하고 계시면 넌 좋겠냐며…또 도와주시는건 감사하나 제가 너무 의지한다고합니다.
돈얘기 하기 그렇지만 남편급여 많지않은것도 엄마가 아셔서 경제적지원도 해주고 계시고(식재료,요리도다해주심) 출산했을때는 친정 500, 시가100 지원받았구요.
감사하다고는 하는데 본인은 술.담배 다 하고 도움받는것도 싫고 머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