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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실수, 무책임한 응대, 비행티켓 이름 예약 실수 후 응대 태도.. 이게 맞는건가요?

펭귄 |2024.06.01 01:25
조회 111 |추천 0
안녕하세요. 6월 말에 결혼식을 앞둔 예신입니다. 
이번에 예식 다음날부터 5박 7일동안 코사무이로 신혼여행을 1월부터 계약하고 준비 했는데, 여행사 담당자의 무책임한 태도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몰라서 자문 구합니다. 
[발단] 예식을 두달 앞두고, 재점검 차원으로 비행기 티켓을 확인했는데 제 이름의 성을 잘못 표기해놓은 것을 발견 했습니다. 공휴일에 확인했다보니 연락하기가 고민되었지만, 죄송하지만 급한 마음에 긴급하게 담당자 분에게 연락을 드렸는데요. 죄송하단 말 한마디 없이 변경 가능하다며 여권정보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다음날 출근해서 확인해보겠다고 하더니, 6시가 다되어서도 연락이 없길래 먼저 연락해 확인 요청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확인 중이나, 티켓 받았을 때 확인해주지 않았느냐고 제 탓을 하는 늬앙스를 비추더라구요. 
발권 당시 제가 직접 문자로 적어서 보내드린 이름이고, 대행발권 수수료 2만원을 따로 내면서까지 진행한 부분인데그때까지도 사과 한마디 없이 제 탓을 하길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도 난감해진다고 아주 부들부들 화가 나는걸 참으면서 최대한 좋게 이야기 했는데요. 그제서야 죄송하다며, 서운해 말라고 하셨어요. 일단은 처리를 우선시 해주시느라 바쁘실테니, 저도 감사하다며 잘 부탁드린다고 이모티콘까지 써가며 인사하고 몇일을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2틀만에 기존과 같은 스케쥴로 새 발권이 되었는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입니다. 
이름 변경은 취소 후 재결제가 되어야 한다고 해서, 기존 티켓은 취소했지만 취소승인이 1달 걸린다고 함. 1. 취소요청 했다는 확인 내역 증빙 어느 것도 공유해주지 않음. 
> 새 발권 한 후, 보름이 지난 현 시점이지만 항공사 사이트에서, 기존 티켓번호로 검색하면 아직도 유효한 티켓으로 확인 됨. 
2. 취소 수수료, 추가 발권 차액 등 담당자가 지불하며, 잔금에서 제외처리 해준다고 한 뒤 안내를 안해줌. > 수정된 잔금 내역 재발송 해주기로 한 약속을 3번 어김. 
- 5.17. 재발권, 월요일에 확인해주기로 약속하였으나 24일 금요일이 되도록 관련 연락이 없어서 다시 연락함. - 5.24. 점심때 연락하니, 이래저래 확인하고 화요일까지 준다고 하였으나 연락없음.- 5.30. 목요일 오후 4시, 시간 더 필요하느냐며 다시 연락함.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낼까지 드릴게요"라는 무미건조한 답변만 함.- 5. 31. 금요일 오후 4시, 답변 부탁한다며 다시 연락하자마자 "네"라는 답변만 바로 달고 또 안보내고 퇴근함.
3. 6월 말일에 예식인데, 아직도 잔금처리를 못하고 있는 중. 
4. 기존 계약서에도 날짜가 엉망진창임. 
"파이널 통보안내.

여행 출발일을 기준하여 약 40일 이전인 ( 2023년 07월 24일 ) 이후 또는 별도의 연락후 여행진행 여부를 확인"


한다는 내용이나, 계약금 입금날짜는 24. 1. 11. 로 잘 적어뒀고, 우리가 여행가는 날짜는 24년 6월 30일임... 


[ 질문 내용 ]- 1번의 경우, 취소요청한 증빙서를 어떻게 요구할 수 있을까요? 잔금 내역서 약속을 3번이나 어긴 사람이라 신뢰가 안가요..- 2번의 경우, 직책이 부장인것 같던데, 본사로 전화해서 상사 연결해달라며 클레임 걸면 연결이 잘 될까요? 잘못 클레임 걸었다가 한번뿐인 신혼여행 완전 망칠까봐 너무 두렵네요 ㅠㅠ 이렇게 무책임하게 약속을 안지키는 담당자는 어떻게 하는것이 정당하게 안내받는 방법일까요? 
- 3번의 경우, 재차 다른 리조트나 기존 계약 내용대로 진행 가능한지 물었을 때, 문제없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걱정 안해도 괜찮은걸까요? 
- 4번의 경우, 지금와서 계약서 다시 작성해달라고 해도 괜찮은걸까요? 나중에 혹시라도 증빙필요할 때, 저 부분이 걸림될까 싶어서요.. 
제가, 이런 상황을 처음 겪어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지 잘 모르겠네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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