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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민우 "눈에 들어오는 그룹=라이즈..스키니한 요즘 남돌, 우린 짐승이었다"('가광')

쓰니 |2024.06.01 17:32
조회 191 |추천 0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신화 이민우가 후배 남돌 라이즈가 눈에 들어온다고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 FM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신화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민우는 팬들과 25년 째라며 "이제 징그러워요. 아니 너무 좋아요"라며 "(팬들과) 이렇게 편하게 터놓을 정도로, 농담할 정도로 친숙해져서 이제는 가족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또 이민우는 팬들에게 "이은지와 (결혼해도) 괜찮겠어요?"라고 물었고, 팬들이 고개를 내젓자 "나도 이제 가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 비투비 임현식과 듀엣곡 '다시'를 발매한 이민우는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냈다. 공백기가 끝난 후배인 비투비 임현식 군에게 '너희들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니 형이랑 하는 게 어때'라고 물어보니 바로 오케이를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고마워서 사례를 해주고 싶었는데 그런 걸 바라고 한 게 아니라며 자기를 선택해 주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너 뭐 좋아하니?'라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다가 '위스키 좋아하니?' 물어보니 그건 좋다더라"라는 일화를 전했다.

팬들의 주접 댓글에 대해서는 "신화 활동 때도 처음부터 끝까지 주접이었다. 주접인 멤버들을 팬들이 닮아갔다. 저희는 편집이 있어서 제어가 됐는데 팬들은 제어가 안 됐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과거 예능 출연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이민우는 "그때는 오프닝만 2시간이고 녹화시간이 12시간이었다. '당연하지' 게임만 3시간이었다. 중간에 10-15분만 쉬었다.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 지금 그렇게 했다간 노동법에 (걸려) 큰일 난다"라고 전했다.

신화의 전성기와 비슷해 보이는 그룹이 있냐고 묻자 "눈에 들어오는 그룹은 라이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2pm이 근육질이라 우리랑 비슷했는데 요즘 보이그룹들은 스키니 하더라. 저희는 그냥 짐승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민우는 팬들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너무 과해서 무서울 때도 있었다. 자기 사진을 붙여서 '넌 내 거야. 아무 데도 못 가' 이랬다. 지금은 40대라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시간을 되돌린다면 돌아가고 싶은 때가 있는지 묻자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다. 뮤직뱅크에서 '티오피'로 데뷔 첫 일 위를 했었는데 그때로도 돌아가고 싶다. 다 울었는데 에릭만 안 울었다. 극 t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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