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ㄹㅇ임
여자든 남자든
집에서 동생이나 가족들이 뭐 말하는 것도 거절 못하고 화도 못 내 잘.. 낼 땐 한 번에 몰아 내는 편인데 일상적인 거절?을 잘 못하겠음 장난을 안 받아주질 못해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장난치는 거 어지간히 받아주고 장난스럽게 넘기는 건 잘하는 편인데 저번에 안 친한 남자애가 좀 심하게 장난쳤었거든?.. 그때 진짜 너무 난감해서 아니 야아.. 그만해.. 하면서 소심하게 받음 진짜 구라가 아니라 낯선 애한테 화도 못 내겠고 내면 이상항 사람 될 거 같고 예민한 사람 되기 싫어서 계속 애써 웃는 낯으로 대하게 됨.. 화보다 답답하고 속상한 게 앞서서.. 근데 걔가 남친이랑 사이가 안 좋아서 질투나게 하려는 거 같다고 남친이 나한테 화냈었음 왜 화를 못 내냐고
근데 진짜 화 못 내고 거절 못해서걱정이야.. 화내야겠다고 맘먹고 만나도 자꾸 아 제발 ㅠㅠ 구만해ㅠㅠ.... 이렇게 되고 기쎈애들한텐 걍 당하고..안 좋아하능 여자애가 친해지고 싶다고 놀러가자해도 거절 못하고..
거절 단호하지만 밉지 않게 하는 방벚 없을까
이미지 생각하지 말고 화내라 할 수도 있는데 현실적으로 이미지는 챙겨야 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