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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분위기 ㄹㅇ 숨막혀서 토할거갗ㅇ다

ㅇㅇ |2024.06.03 22:47
조회 10,958 |추천 8
+ 댓글에 싸운이유 올려놓음. 처음에 싸운이유 너무 길고, 아빠가 소리치고 난 직후에 기분상해서 휘갈긴 글인데 싸운이유 다 적기 길어서 생략함


엄마랑 개싸우고 3달째 말 안하고지내는중
난 진짜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일방적으로 엄마한테 개쌍욕(ㅁㅊㄴ, 잘못키운 ㄴㅕㄴ)들은 입장이라 이번엔 절대먼저 안다가갈거임

근데 내일 6모잖아 나도 시험치러 학원가야되는데
학원이 집에서 1시간거리임
엄마차타고 가긴 불편해서 내가 버스타고 가려고함
도시락도 걍 안싸가고 편의점음식 사갈거임

근데 아빠가 이거 듣더니 진짜 화내면서
‘싸가지 봐라, 너도 그만좀해라! 고집좀 그만부려라, 니가 삐진 이유가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아직까지 이러냐’
이렇게 소리치는겨

듣고 내가 어이가없어서 ㅋㅎ.......
버스타겠다는게 왜 싸가지 없는건데?
엄마한테 욕처먹은건 나고 화가 나다 못해 정떨어진것도 나고, 버스타고 갔다오면 고생하는것도 난데 아빠가 왜 왈가왈부 하냐
뭐 타고 갔다올지는 내가 결정할거다
이러니까

공부나 좀 잘 하고, 니할거나 잘 하고 이것저것 요구하래
진짜 미친 수미새 대미새 ㅋㅜ
내가 도시락을 싸달랬어 태워달랬어
그냥 나 좀 냅두라고 신경쓰지말고
아 그냥 개답답
집에있으면 숨막혀진짜
추천수8
반대수49
베플ㅇㅇ|2024.06.05 14:48
그냥 지능이 딸리는듯;; 아빠가 버스타고간다고 싸가지 없다고 했겠냐? 엄마랑 싸웠다고 3개월동안 먼저 굽히고 들어갈법한데도 끝까지 부모 이겨먹으려고 하니까 아빠입장에서 그렇게 말씀하신거지~ 공부도 못하고 지원받기만 하면서 아무 간섭하지말고 냅두라고??
베플쓰니|2024.06.05 15:03
재수생인지 자퇴생인지 몰라도 뭐 때문에 싸운지 안 적는거 보니 크게 잘한것도 없어보이고.. 공부도 그닥 잘하는거 같아 보이지도 않고..지가 벌어서 학원 다니는건 절대 아닐거고... 부모한테 용돈 받으면서 살건데 3달씩 불퉁거리면서 댕기면 아빠가 소리 지를만도 하지... 니네 부모는 전생에 무슨 큰 죄를 지어서 너같은 자식을 뒀을까....ㅉㅉㅉ
베플ㅇㅇ|2024.06.05 14:44
무슨일로 그런 상황이 된건지는 왜 안써? 그렇게 숨막히면 돈벌어서 독립해
베플ㅇㅇ|2024.06.05 15:01
일단 왜 싸운건지 써봐... 그리고 버스비랑 편의점 간식비는 누구한테서 나왔지? 너 혼자 잘났다고 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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