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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식당 종업원 분의 편의를 봐줘야 되는 걸까요?

ㅇㅇ |2024.06.05 03:02
조회 27,395 |추천 6
어머니가 식당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어머니가 음식을 하시고 홀에 서빙 아주머니 1명을 두고 있습니다
아주머니는 주6일을 일 하고 하루를 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두달 반을 일을 하셨는데
한 번은 딸을 만나야 한다며 제가 대신 나가서 일을 했고
한 번은 병원에 가야 한다며 제가 대신 나가서 일을 했습니다
가게 휴일에 맞춰 연속 이틀로 쉬시더라고요
저도 취준생이라 따로 파트타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자격증 준비와 면접 준비 등으로 시간이 빠듯합니다
아주머니의 사정을 이해하기는 하지만 저도 저 나름대로 바쁜지라
아주머니가 시간이 안 될 때 제가 나가서 일하는것이 당연한것이 된듯 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내가 그 아주머니가 사정 있을 때 마다 나가서 일을 하는 대타인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일주일에 하루 쉬는거라 이해는 하지만
이러다가 그 다음에도 계속 사정을 봐주며 제가 대타로 나가서 일을 해야 되는건지 사실 좀 짜증이 납니다
아주머니에게 이런 것과 관련해서 말을 해도 되는건지
아니면 어쩌다 한 번이니 편의를 봐줄 수 있는 건지
고민이 되는데요…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어머니가 너무나도 우유부단하신 분이라
제가 취업 준비로 바쁘다고 안 되니
종업원 아주머니께 말씀 드려라 하는데도 말씀을 못 하십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그런 성격 때문에 종업원 아주머니가 좀 만만하게 보시는 것도 있고요…ㅠㅠ
그리고 거절을 못 하세요
아주머니가 무슨 일이 있어 그날 일을 못 하겠다고 하면
껄끄럽지만 알겠다고 하고 집에 와서는 그 아주머니에 대해
욕을 합니다
그리고 아주머니가 전화로 저에게 아줌마가 사정이 있어서~부탁 좀 할게~ 라고 말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말을 한다면 제가 직접 말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121
베플ㅇㅇ|2024.06.05 03:08
쓰니거 뭔가 착각하고 있는데 쓰니가 편의를 봐드리고 있는 사람은 쓰니 어머니지 식당 종업원이 아니에요. 그 아주머니가 쉬면 어머니는 어디서든 대타 알바를 구해야 하고 쓰니 어머니는 제일 가깝고 믿을 만한 쓰니를 부르는 거죠. 그 아주머니가 쉬는 날이 아닌데도 급 휴가를 쓰는 게 문제라면 어머니가 그 사람을 해고를 하고 다른 사람을 채용해야죠. 쓰니가 아주머니한테 왜 그러냐 마냐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베플ㅇㅇ|2024.06.05 04:25
말은 바로해야지.. 종업원 입장을 사장딸이 봐주는게 아니라 니엄마 입장을 니가 봐주는거지.. 사람이 하는일인지라 병원가거나 개인사정이 생길때 쉬어야 하는경우도 발생하는게 당연한데 그걸 메꾸는게 업주가 할일이고 니엄마는 그걸 자기 자식으로 메꾸는거잖아. 사장이 ok했으니 쉬는건데 그걸 땜빵하는 사장딸이 한소리 한다고?? 조현아가 여기잉네.. 조씨네는 뱅기라도 가진 부자지..아이고 두야
베플ㅇㅇ|2024.06.05 03:13
너를 부르는 거는 쓰니 엄마지 아주머니가 아니야. 그래가지고 어딜 취업할래?
베플ㅇㅇ|2024.06.05 09:49
이건 사장인 어머니가 일일 알바를 쓰든 직원을 더 뽑든 알아서 해결을 할 일이지 종업원이 노예도 아니고 아무리 6일 근무라지만 사람이 사정이란 게 생길 수 있는 건데 무조건 쉬지 말고 일하라 할 순 없죠. 본인도 취직하면 연차쓰고 병가쓰고 할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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