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사람을..
일주일에 한번정도 마주치는데
애써 마음정리했는데..
괜히 기대고싶을때가 있어
내가 남잔데
바보같이
그런생각이 들어서
정신차리자 하는데도
가끔
너무 일하는게 지쳐서
그냥
포기했는데
그냥 대화라도 할수있는 사이면
좋겠다라고 생각이들어..
참 바보같은생각이지
그냥 다 때려치고싶은데
짜증나는세상에
그사람과
멀어지고
생각안할려하지만
눈에 보이면
대화든 뭐든
그사람에게 기대고싶다
지쳐서..
지쳐서...지치고지쳐서
어떻게도
그냥 할수없는 이상황이 서글퍼
참 바보같고
아무도 모를일이지만
진짜
드럽고 치사한세상에
그냥
짜증날때면
기대고싶어져
얼토당토되지도 않는
말도안되는
말이지만
참
바보같은데
기대고싶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