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많이 마시는 사람이 최악이라고들 하잖아
근데 외모랑 직업, 체력, 갈등 푸는 방식이나, 유머코드 다 좋은데
일주일 2회 이상으로 술 약속 있는 게 마음에 걸려서
술을 좋아해서 약속을 잡는 거라서 내가 뭐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렇네.
나도 거기에서 만났고 그래서 내가 불안해 하는 거..
만약에 술 마실 때 주사라도 있었으면 헤어졌을 텐데, 주사도 없고
나한테 잘 하기도 해서 지금 고민중이야
바람도 문제고 육아라도 한다면 내가 다 독박으로 하게 될 거 같아서ㅠㅠ
출처: 고민여기https://tinyurl.com/bp8uper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