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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vs 아내 잘잘못?

쓰니 |2024.06.07 14:36
조회 5,517 |추천 30
130일 아이를 둔 외벌이 남편입니다. 아내는 가정주부고요
배경 - 남편 퇴근후 집도착 시간은 평소 8시, 사건 발생일 10시 - 출산 후 장모님이 퇴근하시고 매일 저녁에 오심. (8시~8시반)- 처가댁 - 신혼집 5분 거리 / 신혼집 - 제 직장 2시간 거리
사건 개요제가 회사 일이 바빠져 퇴근시간이 늦을 것 같아 와이프에게 미리 말했습니다. (요즘 바쁘고 야근도 할것 같다)
아이가 이날따라 유독 와이프를 힘들게 했답니다..저는 일이 바빠 야근을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지친 와이프는 저녁 6시가 넘어가도 제가 퇴근을 안하자 제게 언제오냐며 짜증을 부립니다. 저는 미리 말했음에도 상황을 이해하지 않고 짜증부리는 와이프가 미웠죠.
그렇게 그날은 제가 10시쯤 집에 도착하였고 집에는 장모님과 와이프, 아이가 있었습니다.와이프는 지쳐있었고 장모님은 그런 와이프의 눈치를 보고 계십니다.
다음날, 기분이 안풀린 와이프의 얘기는제가 늦었으니 힘든 자신을 달래주고 사과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외벌이로 야근을 하는 상황에 미리 상황설명도 했는데 짜증부리는 와이프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제가 칼퇴를 해도 장모님과 도착시간이 비슷합니다.제가 야근을 했다고 잘못했다, 미안하다 사과해야하는 걸까요? 
추천수30
반대수2
베플ㅇㅇ|2024.06.07 17:35
저 상황에 미안하도 사과하면 좀 모자란거 아닌가요?... 출퇴근 거리 멀어서 나도 힘들다... 야근까지 해서 나도 힘들다... 하셔야 할거 같은데...
베플뭐냐|2024.06.08 06:10
미친년인가? 애는 지만 키우나? 유세는 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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